orenose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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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年06月0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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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전날 밤은 샌 관계로 오전 11시쯤 일어났다.
밤을 샌 것까지는 좋았지만 하루중 오전이란 시간이 사라진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 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하루가 넘 짧게 느껴졌다.
오후에 수업이 있어서 바로 수업준비를 하고, 학교에 갔다.
수업이라고 해도 내가 선생인지라 특별히 준비할 것은 없다.
사전을 몇번 뒤적이는 정도로 간단히 끝낸다음 멀리서부터 오신 분을 만나
수업을 시작했다.

한국어 수업이라고 해도 아직 시작한지 이제 반년인지라 그다지 한국어를 능숙하게 못한다.
하지만 처음에 비하면 줄줄 동화책을 읽고 있으니까....반쯤은 성공했다고 말해도 되지 않을 까 싶다.


부탁해 DIVX버전으로 받아왔다. 역쉬 캠에 비해 화질은 굿!

영화를 하드에 담에 곧장 슈퍼에가서 간단히 장을 보구 기숙사로 향했다.

오늘은 한일 친선 축구가 경기가 있는 날이다.

일본에서도 꽤 여러번 방송을 했다. 31일에 축구 시합이 있다고...

전반적인 분위기는 한국만은 못하리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았다.
친선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은 거의 만석에 가까울 정도였다.
5만 3천명을 넘었으니까....

방송또한 후지텔레비젼에서 했기에 전국의 사람들이 보지 않았을까 싶다.

한국에 비해 땅덩어리가 3배나 되고, 축구보다 야구에 더 관심이 많은 일본이라 어느정도는 이해하면서도 한국 사람인 나로서는 좀 일본은 재미가 없는 나라다.
뭔가 열정적이지 못하다. 전부가 그렇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울트라 닛폰이라 해서 열정적으로 응원하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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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日  2003年06月01日 22時58分46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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