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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_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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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체팅방 // 이레 댓글창이 잠겨있을 ㅒㄸ 오기..!!
안녕㈛パㅔ요 친ぁĦ져요 ><
.❃⭒ɞᰔᩚ ⍤⃝❆☂
“ 이레는 너를 좋아해 ”
이름 :: 이레
나이 :: 13년생
성별 :: 여자ㅏ
대빔 :: ㅒ0ㅒ
소통방
: https://scratch.mit.edu/projects/1189158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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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레는 너를 좋아해 ”
이름 :: 이레
나이 :: 13년생
성별 :: 여자ㅏ
대빔 :: ㅒ0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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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_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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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체팅방 // 이레 댓글창이 잠겨있을 ㅒㄸ 오기..!!
먀먀먀먐
Last edited by Cher_2401 (June 17, 2025 08:44:03)
- Cher_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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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체팅방 // 이레 댓글창이 잠겨있을 ㅒㄸ 오기..!!
“ 네가 날 이길 수 있어? ”
구수진이 손을 땠을때 서연주는 그동안 못 쉬었던 숨을 크게 몰아쉬며 벽뒤에 등을 붙였다. 그러고는 구수진의 목을 꽉 잡았다. 정신이 없었고, 머리는 아파왔지만. 최대한 힘을 쏟아 구수진을 기절시켰다. 그리고 그대로 문을 벌컥 열고 나오려고 했다, 서연주는 힘든 몸은 뒤로 하고 구수진 다리를 양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구수진을 잡고 끌고 갔다. 구수진은 아직 죽지 않았다. 곧 깰 것 같아, 구수진을 들어 어딘가로 향했다. 질질 끌고 가며 바닥에는 옷이 끌리는 소리가 울렸다. 조용한 적막이 흐르는 복도. 다들 서연주를 보고 수군거렸다. ㅡ
“ 뭘 봐, 나와 - 구경 났어? ㅡ ”
서연주는 구수진을 기절시키고 나서, 실실 웃고 있었다. 이상한 표정으로 웃으면서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서연주는 숨을 크게 몰아쉬며, 힘든 몸을 진정시킨다. 그러고는 다시 크게 웃기 시작한다. 구서진은 곧 깨어날 것 같았다. 서연주는 당황했지만, 곧 다시 웃기 시작한다. 그러고는 갑자기 호흡이 가빠진다. 헉 - 숨을 쉬며 다시 실실 웃는다.
“ 꺼억 ㄱ 하아, 하아, ㅋㅋ ”
_내가 여기서 최고야 허어 거 헉 ㅋ , ㅋ캬캬
- Cher_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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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체팅방 // 이레 댓글창이 잠겨있을 ㅒㄸ 오기..!!
그때, 뒤에서 문소리가 들린다. 서연주는 당황하지만 바닥에서 날카로운 무기를 줍는다. 그러고는 문이 열릴 때까지 문뒤에 숨어서 기다린다. 벌컥 - 문이 열리고 서연주는 문이 열리자 숨어서 기다리다, 사람이 보이자 머리를 유리컵으로 찍었다. 쨍그랑ㅡ 소리가 들리자 문밖에서 사람들이 뛰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서연주는 피를 보며 실실 웃는다. 그러고는 무기를 다시 주워 문밖으로 나가, 앞으로 가기 시작한다. ㅡ “ 거기 조용히 있어라?.. 여기는 총이 있어! ” ㅡ 서연주는 총을 보고 뒤로 쓱 - 물러난다, 그러고는 달아난다. ㅡ
“ 간 건가?.. 헉 이번 프로젝트는 성공해야..”
“ 아니 저런 살인자를 왜 실험해요? 하.. ”
갑자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진다. ㅡ “ 방심하지 마,” 서연주는 요원들이 쥐고 있던 총을 뺐은 뒤, 요원들을 보며 실실 웃는다. ㅡ “ ㅋㅋㅋ 뭐야 , 간단하네 ” 요원들은 당황했지만 다시 서연주에게 천천히 다가간다. ㅡ ” 진정하세요, 진정 “ 서연주는 총을 내려놓는다. 그러고는 침을 삼키고, 조용히 말을 이어나간다 ㅡ “ 미안한데.. 진정할 수 없어! ㅋㅋ ” 퇴
서연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며 다시 총을 든다. ㅡ” 죽어! “ 그때 뒤에서 구수진이 칼로 서연주를 찌른다. ㅡ “ 젠잦 앙.. 으엌 ” 서연주는 숨을 멎고 그대로 사망했다.
“ 감사합니다. 당신은 누구시죠? ”
“ 구수진. 잘해 ”
“ 네, 감사합니다.. ”
복도는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했고, 요원들은 괴로워하며. 서연주를 계속 바라본다. ㅡ “ 뭘 봐. 다들 나와 처리하게 ” 그렇게 실험은 종료가 났다. ㅡ “ 아이고 사패들 왜 이렇게 무서워? ” 구수진은 서연주 시체를 정리하고, 손을 턴다 툭툭 - ㅡ “ 멋있어요. ” 구수진은 웃는다. 그리곤 요원을 한참 쳐다본 뒤, 가려고 한다. 그런데 서연주 옷 주머니에서 쪽지가 발견됐다.
ㅡ구수진 너 환생해서 라스도 너 죽일 거야 ㅋ … 카카카카카카카하ㅛㅏㅛㅏㅛㅏ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후내가 우수어워? 타하ㅘ ㅡ
“ 이 쪽지는 무슨 뜻이죠? ”
“ 무슨 뜻이긴.. 뭐 절 죽이려는 거죠? ”
“ 이제 죽었으니까 안심하죠.. 힣”
“ 그러죠, 뭐.. 호ㅎ ”
“ 아휴, 내 삶이란 ”
구수진은 담배를 들며, 무거운 한숨을 쉰다. 그러고는 핸드폰을 들어, 엄마에게 전화를 건다 “ 응 ㅡ.. 으응 엄마, 뭐 그냥 그저.. ㅡ 요즘은 애가 무서워 ㅋ.. ” ㅡ “ 아고 , 고생해라 난 잘 있으니까 ” 구수진은 하늘을 보며 웃는다. 그러고는 다시 담배를 잡고, 한숨을 쉬며 웃으려고 해 본다. 그런데 갑자기 핸드폰에서 진동이 울린다. 구수진은 핸드폰을 들어 전화를 받는다 “ 네, 여보세요. ” ㅡ “ 구요원, 4번 방으로 와봐 ” ㅡ “ 뭐 하는 거 있어요? ” ㅡ “ 일단 오라면 와 ” 구수진은 불안했지만, 담배를 밟고 4번 방으로 뛰어간다. “ 부르셨습니까? ”
“ 간 건가?.. 헉 이번 프로젝트는 성공해야..”
“ 아니 저런 살인자를 왜 실험해요? 하.. ”
갑자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진다. ㅡ “ 방심하지 마,” 서연주는 요원들이 쥐고 있던 총을 뺐은 뒤, 요원들을 보며 실실 웃는다. ㅡ “ ㅋㅋㅋ 뭐야 , 간단하네 ” 요원들은 당황했지만 다시 서연주에게 천천히 다가간다. ㅡ ” 진정하세요, 진정 “ 서연주는 총을 내려놓는다. 그러고는 침을 삼키고, 조용히 말을 이어나간다 ㅡ “ 미안한데.. 진정할 수 없어! ㅋㅋ ” 퇴
서연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며 다시 총을 든다. ㅡ” 죽어! “ 그때 뒤에서 구수진이 칼로 서연주를 찌른다. ㅡ “ 젠잦 앙.. 으엌 ” 서연주는 숨을 멎고 그대로 사망했다.
“ 감사합니다. 당신은 누구시죠? ”
“ 구수진. 잘해 ”
“ 네, 감사합니다.. ”
복도는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했고, 요원들은 괴로워하며. 서연주를 계속 바라본다. ㅡ “ 뭘 봐. 다들 나와 처리하게 ” 그렇게 실험은 종료가 났다. ㅡ “ 아이고 사패들 왜 이렇게 무서워? ” 구수진은 서연주 시체를 정리하고, 손을 턴다 툭툭 - ㅡ “ 멋있어요. ” 구수진은 웃는다. 그리곤 요원을 한참 쳐다본 뒤, 가려고 한다. 그런데 서연주 옷 주머니에서 쪽지가 발견됐다.
ㅡ구수진 너 환생해서 라스도 너 죽일 거야 ㅋ … 카카카카카카카하ㅛㅏㅛㅏㅛㅏ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후내가 우수어워? 타하ㅘ ㅡ
“ 이 쪽지는 무슨 뜻이죠? ”
“ 무슨 뜻이긴.. 뭐 절 죽이려는 거죠? ”
“ 이제 죽었으니까 안심하죠.. 힣”
“ 그러죠, 뭐.. 호ㅎ ”
“ 아휴, 내 삶이란 ”
구수진은 담배를 들며, 무거운 한숨을 쉰다. 그러고는 핸드폰을 들어, 엄마에게 전화를 건다 “ 응 ㅡ.. 으응 엄마, 뭐 그냥 그저.. ㅡ 요즘은 애가 무서워 ㅋ.. ” ㅡ “ 아고 , 고생해라 난 잘 있으니까 ” 구수진은 하늘을 보며 웃는다. 그러고는 다시 담배를 잡고, 한숨을 쉬며 웃으려고 해 본다. 그런데 갑자기 핸드폰에서 진동이 울린다. 구수진은 핸드폰을 들어 전화를 받는다 “ 네, 여보세요. ” ㅡ “ 구요원, 4번 방으로 와봐 ” ㅡ “ 뭐 하는 거 있어요? ” ㅡ “ 일단 오라면 와 ” 구수진은 불안했지만, 담배를 밟고 4번 방으로 뛰어간다. “ 부르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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