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 한국어 교실 작문 昨日の韓国語教室に提出の作文、(冬のちいさな楽しみ)(겨울의 작은 즐거움
나는 겨울에 태오난대도 불구하고 겨울을 싫다. 특히 추위가 아주싫다. 하지만 젊었을 때는 싫어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스키나 스케이를 타는 것을 좋아했기 때믄이다. 그 것들 타는 동안 추위도 느끼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스키도 전혀 관심이 없어졌다. 그리고 스케이트를 하지않고 경기를 보기만 즐긴다. 그래서 겨울에 즐거움 거의 없다. 다만 겨울에는 우리 집의 베란다에서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을 불 수 있는 것 이 작은 기쁨이다. 그 모습이 아주 아름답다.아침이나 저녁이나 그 모습을 보면 행복한 기분이 된다. 아침에는 ’오눌은 좋은 하루 되기를 기도하면서 저녁에는 오늘도 무사히 보낸 것을 간사하는 마음으로 후지산를 본다. 후지산을 볼 때 마다 내 가 일본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