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담대한 구상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 알지 못하며 이는 한국 사람도 나도 별다른 생각없이 살펴보면 이름만 담대해 보이는 구상처럼 보여지기도 한다.
담대한 구상이 정말 좋은 것이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위기-우여곡절이 생겨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경제를 성장-발전시켜 주변국에서 가장 잘사는 국가-선진국을 목표로 이룰수도 있어 보이는 국가나 이미 선진국이라고 해도 위기를 극복해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이루는등 담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갈수록 처음의 계획보다 대단히 좋은 정말 담대한 구상이 될수도 있다고 보며 그러기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성장을 이룰수 있도록 하는등 일이 필요하다고 본다.
고속 성장이 항상 좋다고는 할수없지만 경제 문제로 위기에 처한 사람들 입장에서 대단히 부자될수 있다면 부자되고 싶은 것처럼 절박할수 있고 할수 있다면 하고 싶을 것이다.
고속 성장이 좋다고만 할수없는 것이 환경 문제-강박해져 가는 도시로 순수해 보이는 시골 감성이 사라져 가고 돈만 원해 보이는 사람들로 변해가는? 도시 사람들이 돈만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 버스나 탔는데 거기에 불량배가 항상 있어서 눈치 보느라 스트레스 받는거 같은 비율로 각박해져 보인다고 여기기도 한다..
어디에나 좋아 보이는 사람 나빠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나쁜 사람을 만날 확률이 순수해 보이는 시골이 될수록 극히 희박하고 사람들이 크게 몰리는 여행 지역은 소매치기 같은 범죄 집단도 돈을 노리고 들어오고 돈 욕심을 내며 장사 하려는 사람들도 몰리는등 버스를 탔는데 불량배가 항상 있어 보이는 것같은 여행을 했는데 항상 기분이 상하는 경우를 만나 최악의 경험을 하기 쉬운등등..
돈만을 원한다는 한국이라 나는 자주 비난하기도 하지만 비율로 10%도 안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될수도 있는데 버스를 타면 그 10%를 항상 만나게 되어 돈을 빼앗기게 된다면 50명 승객중에 1-2명 10%이하라고 해도 100%확률이 되어 버리기도 한다.
아무튼 한국은 북한에게 담대한 구상을 말했는데 그것을 패기지로 위기에 처한 국가에게 시행하면 대단히 큰 도움이 될수도 있어 보인다..
농업 기술에 이어서 유통 문제 해결을 위해 콩으로 매주를 만들어 된장-간장-고추장을 만드는 기술-생산 시설도 만들어 주어서 한국은 물론 다른 국가에 팔게 되면 대단한 수입이 될것이고 식품 기업으로 시작하는 글로벌 기업이 확정적으로 되기 쉬울 것이다.
라오스는 농업이 주가 된다고 하는데 쌀-콩-커피등 유통 기한이 오래 가서 과일에 비해 일정한 가격등 이점이 있는데 과일 나름대로도 큰 가격 변동폭이 3배 까지도 차이나고 쌀농사에 비해 그냥 열리는 과일을 가져다 팔아도 되는등 과일에 따라 큰 장점도 있어 보이는데 안정적인 판매를 위해 통조림 공장을 만들어 주어서 가공 식품으로 팔수 있도록 하면 망고에서 부터 대부분 과일을 통조림으로 만들어 파는등...
통조림 캔은 한국이나 베트남에서 수입-경로가 라오스가 해안이 없는 완전한 내륙이라 어느 방향이 되거나 주변국과 연결해 주어야 하는데 라오스-베트남-한국등..중국의 일대일로와 비슷할수도 있겠지만 한국을 위한 일대일로라기 보다는 해당 국가와 주변국가를 위하며 한국은 추가적으로 이익을 보기도 하는등..
라오스-베트남-한국의 운송 경로를 Transport Fever게임처럼 효율과 이익-경제 성장을 생각하며 라오스의 농업 생산품을 직접 또는 가공 하며 가공의 경우 통조림캔은 어디에서 생산해 운송할 것인가 된장-간장-고추장의 경우 콩으로 매주를 만들어 정말 누구나 일반 가정에서도 생산할수 있기에 라오스 농촌에 기술을 전수해 주면 라오스는 기본적으로 새마을 운동처럼 마을을 중심으로 농사를 하기도 하고 마을 이장이 이런 저런 마을 사업을 관리해 간장-고추장 제조법을 마을 사람들에게 전수하고 그렇게 생산된 것을 한국 정부가 품질을 살피고 합격을 받으면 이전 KS제품처럼 한국에서 보내준 간장병에 해당 마을 이름을 붙인 상표로 한국이 품질을 보증한다는 마크로 판매하면 한국을 믿고 한국인이나 외국인도 구매할 것이고 유통도 한국의 대형 마트는 물론 외국 대형 마트도 좋은 일이라 100% 참여하며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부터 유럽 매장에까지 진출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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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는 엄청난 무기 판매로 한국은 폴란드가 잘 돈을 갚을까..상황이 변해 무기 계약을 취소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하며 FA-50의 경우 F16이 보다 좋기에 록히드마틴? 생산라인에 여유가 생기거나 증설하기로 해서 F16으로 바꾼다고 하지 않을까 우려하기도 하는 사람들도 있어 보이는데 폴란드-우크라이나 담대한 구상 패기지 시범 운영 유럽 국가로 지정.
폴란드에서 어떻게 유럽 스타일 담대한 구상을 실현해 갈것인가 폴란드를 한국이 특화된 방식으로 기술등 지원하며 전자 정부-나름대로 위에 설명한 농업-유통-고추장을 한국이 품질을 보증하고 폴란드 농촌 마을이 생산하는등 사업..유럽의 상황에 맞는 담대한 구상을 폴란드를 시법적으로 운영하며 방법을 찾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면 그대로 우크라이나를 재건하는데 그대로 적용.
무기 판매가 단순히 무기가 좋다는 이유로 구매하지는 않고 경제적-외교적-여러 이유가 보다 큰 이유가 될수도 있기에 한국-폴란드 경제 협력을 활성화 시켜가면 폴란드가 한국의 무기를 사야 하는 주요 이유가 하나더 추가된 것이고 폴란드 경제가 좋아져야 비싼 무기를 갚을 능력을 EU가 아니라고 해도 폴란드도 생길 것이고 보다 큰 경제력을 가질수록 보다 큰 고객이 되기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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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갈은 이전부터 새마을 사업으로 담대한 구상처럼 세계에 이바지 하려고 하는 일환으로 새내갈에서 새마을 사업을 하기도 했으며 계속 이어서 담대한 구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별다른 생각없이 새내갈을 말했는데 다른 국가가 된다고 해도 아프리카 연합을 이루어 아프리카가 같이 성장해 갈수 있는 국가를 찾아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아프리카 상황에 맞는 담대한 구상이 되어 세계에 크게 이바지 하는 한국이 되어 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