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위기 RTX 3070최고의 선택..알파요 오메가-처음이자 끝을 이어가는 새로운 시대..모두를 위하려 해야 축복이 될것이다.
에너지 위기 상황에 나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지금의 Blog에 작성해 보면...
3070이 1080TI 250W 비슷한 220W~240W를 풀로드시 사용하는데 Vsync=수직동기로 60프레임만 사용하면 대부분 게임에서 1920해상도 20~60W정도 밖에 사용안한다.포르자호리즌5 50~60W, DCS월드 비행시뮬 50W? 옵션에 따라 차이가 30~70W되는데 어디 까지 멀리 보게할 것인가로 보통의 경우 비행시뮬은 전력소모나 프레임 차이가 커지기도 하고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자세히 봐야 하는 것들은 요즘은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그냥 끄는 경우가 많다.
플라이트시뮬레이터 2020이 70W정도 사용하는데 비행하며 풍경을 감상하는 것이 주가 되다 보니 가능한 멀리까지 보게해서 전력 소모가 크고 이것을 줄이면 50W정도..
팔콘BMS는 30W,,Dawn of War2 20W, 대부분 10년전 게임들이 20~30W로 전력 소모가 적다.
이것을 1080TI나 이전 그래픽 카드로 돌리면 두배 이상 전력을 사용한다..
차이는 엘든링으로 엘든링은 고정 60프레임 게임으로 다른 그래픽 카드 파워를 보면 130W,,성능이 낮은 그래픽 카드는 최대 파워 그대로 사용하는데 3070은 지하던전 40W 일반 야외 50~70W로 적은 전력을 소비한다..
아이들시는 10~20W,,,유투버나 동영상시 20W정도..
3080은 아이들시 30W라고 하며 엘든링 100~150W? 1920해상도에서 3080을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 찾으려 해니 안보여 정확히는 모르겠다..기본적으로 3070대비 20W추가로 들어간다..
3080을 쓸 정도면 3840 4K나 120프레임 유지?, 해당 사항없이 4070이상을 사려할 것이고 올해나 내년초에 나오기에 3080가격이 크게 떨어져 3070을 살까 3080을 살까 망설일수도 있을 것이다.
3070ti는 성능이나 빠른 메모리가 양날의 검으로 빠르지만 발열과 전력을 더 소모해 차라리 3080을 사는 것이 좋아 보인다.
1920해상도에서 궂이 3070까지 살필요가 있을까 하는데 수직동기만 키면 3060보다 전력소모가 적고 3060은 엘든링 130W정도 사용해서 같은 프레임에서 2배 가까이 더 많은 전기를 사용해 보인다.
3060은 성능 자체도 별로라 3060TI는 나름대로 좋아 보이지만 쿨러가 별로라 결국 3070이 최고의 선택이 된다.
3060ti초기에는 좋은 쿨러도 많아 보이는데 단종되어 보이고 내가 구매한 것이 이엠택 3070으로 대부분 게임이 50~65온도로 게임중에도 쿨러가 돌지 않는다..
단점도 있는데 메모리? 전원부 온도는 +10도가 되는데 별도로 철판같은 방열판으로 식히고 GPU만 따로 히트파이프에 연결된 두꺼운 쿨러로 식힌다..전원부 온도가 아무것도 안해도 쿨러가 안돌아 조금씩 올라가서 65도 정도 되면 GPU도 55도 되어서 쿨러가 1분 정도 돌아 40도까지 떨어지고 다시 천천히 오르기를 반복..오픈 케이스 소용없으며 평상시에도 계속 쿨러를 돌리던가 케이스 자체가 전면에도 달리고 후면에도 달린 쿨링 시스템을 사용...나의 경우 시스템 쿨러를 그래픽 카드 근처에 배치시켜 아이들이나 유투브-동영상 시청시 전원부 45~50도 GPU35~40도를 유지하고 있다..
무슨 게임을 하든지 그래픽 카드 문제로 느려지는 것은 없으며 다른 문제로 느려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 Dawn of War1? 유닛이 3배 이상 나오는 mod에서 게임이 느려지다가 다운되었는데 사운드 문제로 많은 유닛 소리를 감당하지 못해서 발생 동시 나는 소리?를 제한하니 해결되었다..
게임중 끊기는 프레임 드랍 문제도 그래픽 카드 문제가 아니라 다른 여러 문제일때도 있었고 DCS의 Vsync를 키면 50W?밖에 사용안해서 AGM미사일 화면을 끼면 프레임은 차이없이 60프레임이지만 게임이 조금 끊기는 느낌이 들었는데 거울까지 켜서 70W?정도 사용하니 끊기는 느낌이 사라졌다..
전력 소모가 너무 적어질 경우에도 끊기는 느낌을 받을수 있어서 2560 QHD가상 해상도로 올려서 하면 보통 사라지고 1920에 비해 각진 현상이 사라져 좋고 전력은 보통 130W~200W? 2배 이상 사용해서 왼만하면 1920해상도에서 하기도 한다..
CPU에서도 전력 소비를 줄일수 있는데 설정 전원및절전에서 설정변경->고급 전원 관리 옵션에서 프로세서 전원관리 최대를 99%로 하면 부스터 기능이 꺼져서 기본 성능으로 사용해 노트북 처럼 전력을 적게 사용한다.
성능이 필요한 게임은 100%로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성능이 남아돌고 단지 로딩에서 조금많이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닐까 느껴지기도 한다..어짜피 하드디스카 느려서 처음 로딩은 느리고 다음에는 메모리등에서 빨리 불러와 별로 문제없이 99%로 사용중..
마이크로 소프트가 XBOX를 만들면서 PC성능은 XBOX에 맞춰지거나 다이렉트X게발이 멈춰서 10년전 게임이나 요즘 게임이나 차이를 느끼지 못할때가 많기도 하며 1060정도면 옵션 조절로 대부분 게임을 즐길수 있기도 하다..
보다 못한 1660을 최신 제품처럼 비싸게 판매하는 것은 사기아닌 사기일까 느껴지기도 하고 10만원도 안되보이는 카드가 30만원이라는 가격은 정말 어이없고 3070이 비싸도 산것이 죽기전에 해보고 싶던 게임 해보자는 것이 아니었다면 아직도 내장 CPU에 만족하며 있었을 것이다..
게임과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것은 더이상 마이크로 소프트가 아니라 언리얼 엔진이라고 보고 있다..
XBOX를 출시하면 거기에 맞춰서 3D등 개발을 하기에 정지되듯이 느리게 발전하고 별로 차이가 없어 보이거나 플레이스테이션에 뒤쳐지는 게임 그래픽이 되어가기도 하고 결국 계속 발전시켜 가는 언리얼 엔진에 추격당해 언리얼 엔진이 보다 좋은 그래픽을 보여주며 PC나 게임기 까지 언리얼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 보이며 산업에서도 자주 써서 영화나 건축-메타버스등 전반적인 분야로....
미래 대략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이다 나름대로 생각하는 바가 있기도 하지만 아이디어만 살피며 돈을 지불하는 것에는 인색해 보이는 대부분 소프트웨어 회사..네이버 IT기업들..
무엇보다 IT는 극소수의 인력만을 필요로 하고 모두를 위해가는 세계와 별개의 세계처럼 여겨지기도 하기에 관심이 많고 할말이 많지만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안하고 있기도 하다.
아무튼 언리얼 엔진 5가 좋아져서 메트릭스 언리얼 엔진 게임 발전을 보여주기 위한 포로토타임? 게임이 대단히 뛰어나 보이는데 2년 뒤에는 지금과 다른 정말 눈에 뛰는 그래픽 발전으로 그래픽 카드도 바꿔야 될것이라고 보기에 1~2년 뒤에는 최소한 3060TI정도는 있어야 될거 같은데 킬러 게임-뭔가 사고 싶도록 만드는 게임이 나와야 크게 바꿔가고 전반적으로 사람들의 PC가 올라가서 보다 좋은 게임이나 메타버스 같은 것들도..요즘은 PC가 없어도 모자처럼 쓰는 입체로 보여주는 것을 이용해 메타버스도 이용하기에 거기에 맞춰서 그래픽도 계속 1660정도면 충분할지도 모르겠지만 PC나 게임기로 연결하면 보다 좋은 화면을 보여주기에 게임기나 PC와 연결된 메타버스등등...
아무튼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들이 개발하는 게임기로 인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는 게임이 아니라 게임기가 바뀔때 까지 기다려야 좋아지는 게임 화면이라 느린 발전..점점 마이크로소프트도 결국은 도퇴되어 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 게임기를 매각하고 PC에 집중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여겨 지기도 한다..
유투브 이상의 광고 수익등..킬러 게임이나 메타버스 이상 이루어 내면 내부 광고 소품의 음료수는 알고보니 광고였다와 같은 광고로 엄청난 돈을 벌기도 하는 것이 엄청난 사용자등..
PC발전이 느리고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PC보다 많다고 하며 결국 스마트폰에도 역전되어 가지 않도록 XBOX매각하고 PC에 집중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는 게임 화면을 보고 싶기도 하며 다이렉트X 최신 버젼을 어제처럼 기다리고 싶다..
유투브를 하며 PC관련 작성을 하려 했는데 게을러서 아마 죽을때 까지 유투브에 하나 하나 편집해 가며 작성하는 일이 없지 않을까 안타깝게 생각되기도 하는데 부양할 가족도 없기에 나를 위해 돈을 버는 일에 정말 무관심하며 꼭 돈을 버는 일만이 좋은 일이고 돈이 되지 않는 일은 무의미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일까?
내가 생각하는 가장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으며 항상 열심히 글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인가 노력해야 한다고 여길때에는 가장 의미있는 노력을 하려 하기에 지금의 Blog와 같은 활동을 하며 돈과 상관없이 이대로 정말 굶어죽는다고 해도 후회없는 인생이기도 하다.. 먹고 살기 위해 유투브에 먹방을 하는 것도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좋아하는 음식도 먹고 돈도 벌고 누군가는 좋아하는 게임하며 돈도 벌고 스포츠 선수처럼 요즘은 E스포츠 게임도 좋은 일처럼 여기기도 하는데 기본소득을 실현해서 누구나 기본적으로 살며 나름대로 가치있는 일도 돈과상관없이 활성화 되며 철학,,,사상,,,과학,,문화,,,환경 문제등등..
여유가 있어 보이는 유럽이 과학이 크게 발달해 가는 것도 돈과 상관없이 일할수 있었던 배경이 큰 원인이 아닐까 한다..
한국도 일부 실용적인 과학이 발달했지만 근본-기본 과학이 받쳐주지 않아 배껴서 만드는 것같은 제품들,,,전투기...
과학 발전사를 보더라도 유명한 사람보다는 이름없는 사람들의 업적에 위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렇게 되는 것이 가진것이 있는 유명한 사람은 가지고 있는 것의 발전에 매달리기 쉽고 가진것이 없는 사람들은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것을 살펴가며 이루어낸 결과가 아닐까 한다..
나노-양자...이것이 정말 미래의 결정적인 결과물이 될까?
일반 사람들이 그 이상을 하기에는 대단히 어려움이 크기에 예측한 대로 나노->양자로 이어지게 되겠지만 나노-양자로 알려진 또 다른 현상들이 알려지고 개방적인 정보의 영향으로 현상이나 물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돈과 상관없이 연구를 하다 보면 보다 멀리-보다 빨리-보다 큰 물체를 전송하려고 하기도 하는등..반대로 보다 작게(마이크로->나노->오메가?(알파는 처음이고 오메가는 마지막으로 더이상 작을수 없는 것을 알파라고 해야 할까 오메라고 해야할까 성경에 나는 처음이자 끝이다는 말이 같이 검색이 되는데 예수 시대의 끝이 인류의 종말이 아니라 구석기->신석기 같은 신인류 새로운 시작이 될수 있도록 나만을 위하는 구시대가 아니라 모두를 위하는 신시대가 되어 가기를 바라고 있다)
영어의 알파벳을 그리스 명칭으로 말하는 단어를 종종 듣기도 하는데 대부분 의미 심장해 보이는 것같은 단어들로 알파,베타,감마, 세타,람다, 뮤,뉴, 오미크론, 파이, 시그마, 카이, 오메가등
20세기 공산주의 혁명은 강제적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루어 가려 했지만 가진자를 처벌하며 가지지 못한 자신들만을 위하려는 시대를 만들려고 하다가 권력자만을 위해 보이는 중국-소련이 되어가기도 했고 다 같이 가지지 못한 상황에 처해가 아사해 가기도 했는데 자신들이 처벌될까봐 반대로 무고한 사람들을 처벌하는 문화대혁명을 벌이고 그런것을 본받으며 캄보디아 독재자도 대 학살을 벌이며 300만이 학살되었으며 캄보디아 인구가 적었기에 그나마 적은 것이지 3000만명 정도 보다 많았다면 유대인 학살자 보다 많은 1000만명이 학살 되었을 것이다.
유대인-이스라엘이 과거와 같은 비극을 막기 위해 누구보다 독재를 끝내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권력자와 손잡아 돈을 벌려 하는 생각으로 히틀러를 성장시킨 일부 유대인처럼 푸틴-시진핑에 붙어 큰 돈을 벌려하는 일부 유대인 푸틴-시진핑과 손잡아 보이는 이스라엘..한국도 그렇게 시진핑 중국이 성장할수록 베이징 바로옆의 한국은 눈의 가시처럼 여기며 제거시키려 하며 대만과 같은 처지로 몰릴 것이기에 대만을 정상 국가로 만드는 것이 한국을 지키는 것이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이다 해도 당장의 돈을 위해 실리 추구라는 말로 중국에 보다 협조하는 국가가 되어가며 시진핑의 친서나 기다리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