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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펠로시 위장 극우에 위한 공격...정치 공작..독재 권력은 물론 민주 진영도 어쩔수 없이 필요한 공작 활동.

시진핑 중국이 노리는 세력은 펠로시 위장을 공격한 극우 사람과 같은 사람들일 것이고 이들에 어떻게 접근해 자신들과 무관한 일로 만들 것인가...독재 지배 권력 나름대로 푸틴-시진핑 처럼 세력이 커질수록 자신의 세력을 확장해 가려고 자신들에게 우호-협력적인 반정부 세력-반군을 지원해 가기도 할것이다..

다른 방향으로 홍콩 민주화는 물론 중국의 민주화..미얀마 민주화등 민주 진영이 아무런 노력없이 해당 국가 시민들의 희생만으로 이루어 가기를 기대해야 하는 것일까..

최근-현재 외국에서 요인암살까지 벌이는 국가는 이스라엘 모사드가 있으며 마지막 공식적인 사건은 이란 군부 장성 무인 기관총이 설치된 자동차로 암살한 일로 독재 진영만이 테러에 가까운 공작 활동을 벌이는 것은 아니며 강경 극우가 되어 갈수록 공작 활동을 벌이기도 할것이고 푸틴-시진핑은 물론 자신만을 위하려 하는 민주진영 보통의 국가들도 소련 KGB같은 국제 정보-감시-첩보-기밀 입수-간첩 같은 활동은 물론 심해 질수록 요인 암살-우크라이나 전쟁이전 독립-러시아에 대한 협력? 도네츠크 처럼 종속적인 관계가 되기 위해 동유럽 국가에 대한 간첩-반정부 세력을 키울 것이고 반대로 푸틴-시진핑은 미국이 홍콩 민주화 시위대에 접근 반국가적인 전북 세력을 키우려 한다 여기고 시위대를 반국가 처벌로 중형을 내리기도 하는등 미국-민주진영이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죄를 뒤집어 쒸우며 처벌한다.

한국도 독재 권력 시절에 독재 타도를 외치는 대학생을 북한의 사주를 받는 세력으로 몰기 위해 대학생을 잡아 고문하며 조작된 자백서를 받아 내려 했고 지금 이란도 시위하는 대학생을 협박-고문하며 미국의 사주를 받는 반국가 전복 세력으로 만들려 하고 있기도 하다..

이란이나 미얀마가 단지 학생-어른의 희생만으로 알아서 민주화를 이루어 가기를 바래야 하는 것일까..

어떤 지원이나 도움도 없이 독재에 위한 억울함-학살을 호소해도 민주 진영이 별다른 조치없이 우려된다 한마디 말로 끝내면 독재자는 보다 자신을 얻어 학살하며 오늘은 100명...내일은 1000명 이상이 희생되며 과거 캄보디아 처럼 국민 절반이 학살 당해도 방치할 것인가..

홍콩 민주화 시위를 중국의 탄압에도 지속하며 투사처럼 죽어가야 하는 것일까..

아무런 성과도 얻지 못하고 한명의 테러적인 시위대로 홍콩인이 잠재적인 범죄자 처럼 취급당하며 정말 식민 지배처럼 탄압당해 지나친 감시와 탄압으로 매장시키려 하며 홍콩인이라는 이유로 취업 제한..여행 제한..위구르 처럼 무고한 사람을 대규모로 수용소로 보내는등 막장으로 행동해 갈수 있는 시진핑이 되며 시진핑이 막장으로 해도 독일 총리는 지금처럼 대규모 경제 사절단을 이끌고 자신만의 살길을 도모해 가면 당장은 이익을 볼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독일이 계속 잘될 것이라 볼수 없고 이용 가치가 없어지면 독일 기업 탄압에 들어가 중국에서의 점유율이 20%에서 0.1로 추락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시진핑 독점 중국이 된다..

미국-민주진영과 대립하는한 독일을 선전처럼 활용하기 위해 독일 기업을 잘 대우해 주고 독일의 이익도 커지겠지만 시진핑이 하는일에 박수쳐야 하고 EU를 독재의 협력 국가들로 만들려 하는등 동유럽은 중국에서 들어오는 생산-공급에 위해 성장하기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놓여도 독일은 독일만을 위하고 프랑스도 프랑스만을 위하는등 이런식으로 하면 EU는 와해되고 자신들만을 위하며 유럽은 푸틴 이상의 극우가 당선되어 갈것이고 그가 잘할것이라 보기 힘들며 푸틴-히틀러를 능가하는 막장으로 독재해 가며 더이상 답이 나오기 힘들고 2차 대전 처럼 세계가 망해야 세계가 살아나게 되는 상황까지 직면할 것이다..

홍콩의 민주화를 위해 당장 홍콩인이 시위하는 것은 별다른 성과없이 오히려 부작용만이 생길뿐이고 시대 변화를 통해 홍콩의 민주화는 물론 미얀마에서 아프리카에 이르기 까지 당연한 민주주의가 되어 가는 시대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답이 된다..

그런대 미국-독일-이스라엘-한국등 민주 진영이 자신들만을 위하며 독재자와 손을 잡기 까지 하는 이스라엘-독일 처럼 나오면 시대 변화는 민주화가 아닌 독재화가 되며 보다 자신들만 위해가며 세계의 독재화로 3차 대전이 끝나고 나서야 세계는 민주화 될것이다.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해 민주진영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간첩 활동이상의 요인 암살등 군부대 최고 수뇌부를 이스라엘 모사드 처럼 활동해 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어쩔수 없는 상황에 범죄자를 잡기 위해 무장한 경찰이 진압하며 용의자를 체포하거나 사살하듯이 어쩔수 없이 국가를 도독질한 강도를 체포하거나 무장하며 저항하기에 사살할수 밖에 없어 보이기도 한다..

무력에만 의지하고 모사드-KGB-CIA같은 국가 정보 기관이 독재 권력 아래에서 자신을 위한 기관으로 변질 한국도 반대 정권을 탄압하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며 가짜 증거로 신고 경찰-검찰이 해당 정권의 편이라면 죄가 없어도 처벌 당하기도 할것이다..

지금 한국이 국민의힘은 물론 민주당까지 상대를 룸쌀롱 사건과 같은 일로 처벌하려 하는 웃긴 일을 도모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데 능력 있는 사람들이라 룸쌍롱 갈수도 있고 할수도 있는데 성매매 불법인 한국은 처벌 대상인데 독일 유럽-필리핀 동남아등 일부라고 하기에는 많은 국가들이 성매매가 합법이기도 하며 두태르태는 당당하게 말하기도 했는데 두태르태의 독재적 성향은 심각하게 우려하지만 그래도 솔직한 두태르태라 큰 매력을 나또한 느끼기도 하며 어이없는 말에 기막히게 생각되어도 자신이 단순 무식하다는 것을 두태르태도 알고 있어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며 단순히 따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정말 옳은 결정인가 검찰 처럼 전문가를 취조하다 싶이 하며 상대를 존경하지 않는등 좋다고는 할수 없지만 보다 좋은 결정을 하기 위한 하나의 어쩔수 없는 방편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현재 중요한 문제는 자국만을 위한-자신만을 위한 조치가 아닌 모두를 위한 조치가 절실히 필요하기에 민주진영이 상황에 따라 어쩔수 없는 첩보-간첩-최후의 요인 체포까지 결정하기 위해 가능한 많은 민주주의 국가들의 정보 기관이 회의를 거쳐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현재 중요한 문제는 자국만을 위한-자신만을 위한 조치가 아닌 모두를 위한 조치가 절실히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