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Keyword Search
Freepage List
Comments
Calendar
Category

出典は『祝福と理想家庭 -韓日対訳No.1-』(1989.12.20発行)のP.268、P.269である。

以下はそれの拡大したもの。5個もの「独生女」を発見することが出来る。

독생자는 독생녀 를 찾아와イエス様が独生子(ひとり子)として来られた目的は独生女(ひとり娘)と会って「子羊の婚宴」(結婚式)をするためだ。
그러면 독생자로 오신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뜻을 이루었느냐 하면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독생자로서 무엇을 찾아왔겠어요? 독생자가 독생자를 찾아오지 않습니다. 독생자가 무엇을 찾아와야 돼요? 독생녀 를 찾아와야지요. 그래야 맞는 거 아니예요? 독생자가 이 땅에 왔으면 독생녀 를 만나야 됩니다. 독생녀 가 없으면 만들어 내든가, 숨어 있으면 가서 빼앗아 가지고라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이 문제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종교 중의 종교는 기독교인데, 기독교는 무슨 종교냐?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죽였는데, 그 이후에 기독교가 나왔습니다. 그 기독교가 어떤 종교냐 하면 신부 종교입니다. 주님이 올 때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지요? 일등 신부를 맞기 위해서 잔치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독생자로 온 목적은 누구를 만나기 위한 거예요? 「 독생녀 입니다.」 독생녀 가 목적이지, 기독교가 목적이 아닙니다. 기독교 종단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기독교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독생남으로 태어난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그 일족을 이루기 전에, 그 나라를 찾기 전에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할 근본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겠어요? 독생녀를 만나 독생남 독생녀 가 하나된 첫번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 여자로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첫째 번 독생애(獨生愛) 기반이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날 인류 역사를 두고 볼 때, 인류 역사는 고장났습니다. 이 나라도 선한 나라가 아니예요. 투쟁의 역사를 계승해 나오는 것을 볼 때 타락한 나라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원하는 참된 독생자와 참된 독생녀 가 서로 통일적 사랑을 중심삼고 기반을 가지고 정착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타락한 기원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거기서 통일이 되었더라면 독생자 독생녀 가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 결혼식을 하는 독생자 독생녀 가 누구예요?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독생자 독생녀 가 되는 것입니다.
4천 년 동안 핏줄을 맑혀 가지고 더럽히지 아니한 곳에서 나온 분이 예수님입니다. 똥통 같은 데서 용이 나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더럽혀진 가운데서 나왔다구요. 하나님이 친히 지으신, 하나님의 손으로 빚어 만든 첫 아들딸인, 더럽혀지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는 오늘날 예수에게 비할 수 없습니다. 예수가 핍박받았지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누가 핍박할 사람이 있었겠어요? 이제 이런 모든 근본적인 문제를 밝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손으로 친히 지으신 독생자 독생녀 가 아담 해와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을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거예요. 그러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따먹지 말라고 한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는데, 따먹지 말라고 한 그 말을 실천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상대적으로 생각하면 되지요. 기독교가 그것을 생각하지 못했어요. 생각해 봐야 알 수가 없습니다. 창창대해예요. 깊은지 얕은지 대해(大海)의 깊이를 재려고 해도 그것을 측정할 수 있는 계기(計器)가 없어요. 알려야 알 수가 없으니 무조건 믿어야 된다는 감투를 갖다 씌운 것입니다. 그렇지만 무지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땀을 흘리니 늙지 않는 모양이구만.「윗 옷을 벗으십시오.」내가 벗으면 통일교 사람들이 다 벗습니다. (웃음) 여러분들도 더워요? 「예.」 빽빽히 앉아 있으니 덥겠지요. 땀을 흘려도…. 내가 벗으면 통일교인들도 벌떡 잘 벗는다구요. 어른이 있는데 인사도 할 줄 모르고, 한번 벗으려면 천번 만번 사정을 하면서 빌고 전부가 손 들어야 될 텐데…. 안 그래요? 내가 통일교회의 꼭대기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다 선생님이 하는 것만 따라가려고 해요. (웃음) 그게 병폐입니다.

私たち二人がこの位置に立つまで、その反面で、複雑な内容がありました。の「私たち二人がこの (「独生子」「独生女」の) 位置に立つまで」どうだったというのか。

一休さんのような機知(トンチ)ではありません。
奇知=人とは異なる知恵
すなわち神様の知恵
世界平和を願う 奇知の外の凡人
が徒然なるがままに書く日記です。
↓↓ にほんブログ村
ランキング参加中。応援クリックお願いします。↓↓
【複製No.2】「まるバツクイズ」--「祝福… 2024.12.07
【複製No.1】「まるバツクイズ」--「祝福… 2024.12.05
【複製】真の父母様のみ言--血筋ではない…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