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거의 모든 제품이 made in 중국이었고 미국 기업-일본 기업-한국 기업 어떤 제품을 사던지 생필품에서 부터 전자 제품-대부분 제품을 중국에서 생산했다.
그로인해 지금처럼 큰소리 치는 중국이 되었고 시진핑은 인기를 받아가며 쉽게 연임을 삭제해 가며 독재의 길을 만들며 위대한 중국-모든 길은 중국으로 통한다 같은 일대일로-나폴레옹 처럼 세계 지배 같은 야망을 가져가는 시진핑등..
나폴레옹-징기스칸이 세계를 차지해 갔기에 대단한 위인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시진핑도 세계를 차지해 가면 위인 반열에 오르는 것인가?
일본도 여러 식민지를 거느리며 세계를 재패하기도 했기에 그런 시대를 지배해 갔던 일본 조상을 존경하는 일본인도 있겠지만 과거사 문제-전범등 나치와 동급으로 인식하는 사람도 많기에 그냥 함구하며 외부에 발설하지 않을뿐 일본 제국 만세를 외치는 것이 나쁜 것인가 일본만을 위하는 극우는 중국만을 위하는 시진핑이나 중국 애국처럼 일본에 대한 애국....한국도 광개토 대왕등 영토를 크게 확장한 왕도 있었는데 징기스칸 처럼 세계를 지배했다면 제국주의 적인 세계 지배를 꿈꾸는 애국심을 가진 사람이 많았을지도 모르겠다..
나를 포함 사람들의 인식은 때로 야만인 처럼 미개한 수준에 머물러 있기도 하며 그로인해 가장 민주주의 적인 미국도 중국몽과 같은 위대한 미국을 외치는 트럼프와 같은 사람들에 열광하며 극우들이 판을 치는 세계가 되어 갈지도 모른다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기도 하다.
우크라이나 VS 러시아..
가진것 없는 우크라이나에 밑빠진 독에 물을 붙는것 같은 무기 지원으로 예산이나 낭비하며 러시아의 적이 되어가 에너지 보복이나 당하는 것에 대단한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 보이기도 한다.
가진것 없는 우크라이나 VS 에너지를 많이 가진 러시아..
가진자의 승리가 되어 가진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며 점점 큰 야망을 가지고 푸틴 처럼..과거의 지배자 처럼 점점 국가를...세계를 지배하려 하기도 한다.
권력을 가지면 자기 마음대로 하며 북한 김일성에서 부터 김정은에 이르기 까지 자식에게 물려주며 왕이 되어야 할까..
아직 봉건 사회? 자신보다 높은 사람이 없는 왕이 되기에 나름대로 제국의 왕이 되는 사우디 왕-영토가 적은 카타르 왕등 여러 왕들이 중동은 국가를 지배하고 있기도 하다..
고대나 아주 오랜 시대 부터 이어져온 왕은 국가의 상징처럼 되기도 해보이고 대다수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왕에 대해 민주주의 기준을 내세우며 왕권에서 물러나라 할수도 없어 보이기도 하며 말 그대로 국민의 뜻에 달려 있기도 하기에 나와 다른 사람들의 뜻을 존경하며 인정하고 있기도 하며 아무리 왕이라고 해도 국민의 뜻을 거스리며 행동하는 왕들은 희박하며 지금의 민주주의 시대가 폭군이 나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푸틴-시진핑-김정은 등 독재자가 자기 마음대로 하고 그것이 당연한 시대가 되어 갈수록 왕들도 폭군이 되어가 만행을 일삼을 것이며 과거와 같은 고통에 빠져 봉기하며 저항해도 쉽게 학살당하고 안타까운 처지에서 수많은 피를 흘리며 겨우 민주주의를 이루어 가기도 할것이다..
아직 자국 국민을 향해 폭정을 일삼으며 정말 나쁜 독재자 처럼 행동하지는 않지만 권력이 강화되어 가고 권력만을 지켜주는 시대가 되어 갈수록 정말 자기 마음대로 하거나 자녀나 가족들이 폭군처럼 행동하며 괴롭히거나 친척에서 부터 친구나 고위층등 다양한 권력층으로 부터 괴롬힘을 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그로인해 죽음을 당할수도 있는 정말로 권력만을 위하는 시대에서 고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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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시설이 부족한 유럽? VS 생산 시설이 넘쳐나는 중국?
중국이 생산으로 지금처럼 성장했다고 10년 뒤에는 미국을 능가하는 1위 국가가 될까?
생산 시설이 많다는 것은 많은 적자에 망할수도 있는 것이 된다..
자동차를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 한달 적자가 1조? 상당해서 쉽게 다른 기업에 팔려가기도 했는데 중국은 그런 자동차 생산 기업같은 처지로 순식간에 망할수도 있다고 본다.
미국 기업이 어째서 반도체 하나 생산하지 못하는 인텔 같은 기업이 되었을까..
다른 반도체 기업은 반도체 생산하다가 잘 안팔려 망하기도 했고 인텔이 외주로 장사가 안되도 적은 적자를 보고 잘되면 상당한 이익등을 보는등..
인텔 혼자 잘나갈때는 cpu정말 비샀는데 AMD로 인해 저렴해 지기도 했고 대단히 좋은 CPU를 살만한 가격에 사고 있기도 하다..
앞으로 반도체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고 PC는 물론, 자동차도 좋은 cpu로 전자 제어-AI가 차를 운전할수도 있고-스마트폰은 물론 민간 드론-군용 드론-미사일-군용 전자 장비등등...과거 미사일은 수백발-수천발 정도 생산해 보이는데 이제는 수만발 생산하며 하루만에 수천발 발사하고 그렇게 한달이면 하루에 3000발씩 10만발도 엄청난 미사일 처럼 보여도 부족할지도 모른다..
70km사거리 전차도 파괴할수 있어 보이는 자폭 드론이 수십개 밖에 없어 보이기에 대단히 환상적으로 보이지만 케비어 처럼 너무 적어 없는 음식처럼 취급 당하며 부자들이나 먹어 보는? 부자들도 잘 먹지 않을것 같은 그런 애물단지 같은 무기가 너무 적은 수량으로 인해 되기도 할수 있다..
특정 국가 혼자서 수천~수십만발 생산하려 한다면 그렇게 생산할 만한 돈이 없어 보이고 보관이나 다양한 문제에 부딪히기도 해보이는데 EU라는 공동체에 있기에 나눠서 생산하려 하는등 계획적으로 추진할수 있어 보인다..
전투기를 나눠서 생산하려고 하다가 나눠서 생산하는 단점이 커져가기도 했는데 전쟁 물자 문제 부터 경제~에너지 문제등 유럽이 같이 해결해 가야 하는 과제가 아닐까...
시진핑 중국은 쉽게 독단적으로 결정해 가다가 막대한 생산 시설로 단시간에도 막대한 적자로 순식간에 무너져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세계 경제 스나미 까지 일으키며 붕괴될수 있기에 에너지 위기와 같은 방향으로 중국의 생산이 짤려나가도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별다른 충격없이 지나가게 된다..
생산 시설을 가진 것이 위험할수 있다고 생산 시설을 버릴수는 없을 것이고 위험을 떠안을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렇게 손에서 버릴수 없는 무거운 황금으로 다른 것을 손에 가지지 못하고 망해 가기도 해보이고...중국은 쉽게 단시간에 망할수도 있다.
중국-러시아도 걱정이지만 미국-유럽도 걱정이며 더이상 적이 없다고 독재자로 인해-경제 문제로 인해 고통받는 세계에서 환경 문제만을 걱정하며 환경해결에만 열을 올려 보이는 그런 고상한 유럽이 되어 갈까.. 미국은 2002년 처럼 또 다른 테러와의 전쟁이라며 민주주의를 파탄내며 애국법이나 만들어 갈까..
유럽이 정말로 민주주의에 대한 노력이 사라지고 환경문제만을 살피며 해결한 것은 아니겠지만 우크라이나 처럼 소극적으로 대처하거나 미얀마 처럼 방관하며 아무런 노력이 없어 보이기도 하기에 누군가 유럽인도 분명 노력하겠지만 지속되지 못하고 사라져 가며 물거품이 되는 안타까운 같은 처지가 되는 것이 아닌가 슬프게 느낀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학살당해도 고상한 유럽은 남의 일처럼 여기며 미국 보다도 못한 지원을 해야 하는 것일까..
자국만 생각하는 한국-이스라엘이라고 비난하지만 유럽도 크게 달라 보이지는 않으며 분명 노력은 하는데 자신의 일처럼 여기며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가진것이 많을수록 계산기나 두드리며 줄타기 아닌 줄타기를 하며 푸틴이 지배해 가는 러시아-유럽이 되어 가야 하는 것일까..
한국이 중국VS미국 사이에 줄타기 한다고 비난하지만 미국도 대만을 인정하지 않고 중국 사이에 줄타기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진실로 민주주의를 위하며 더이상 줄타기 하지 않고 민주주의 대만을 중국과 상관없이 인정하며 더이상 중국으로 부터 대만이 협박받지 않도록 하고 미국-유럽이 자신의 일처럼 러시아 푸틴과 싸워 승리하려고 해야 푸틴을 처벌할수 있다..
푸틴은 무리해 가며 싸우고 있어 보이는데 이대로는 탄약이 한달? 일주일도 가지 못해 바닥이 날수도 있어 보이며 탄약마져 속이는 푸틴..국민을 속이는 푸틴이 되기도 하며 더이상 러시아를 속이는 푸틴에 속지 않고 EU의 일원이 되어 잘되어 갈것이다 확신할수 있도록 동유럽 국가가 잘되고 우크라이나가 잘되어 가는 것이 푸틴을 평화적으로 러시아 국민의 손으로 재판대에서 법으로 처벌하는 것이기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