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처벌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여기며 누구나 나름대로 문제를 가지고 있을수도 있고 나또한 심각한 문제를 가진 문제 있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좋고 나쁨을 초월해서 다 같이? 누군가를 죽여서 까지 자신의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을 제외하고 독재자를 제외하고 모든 사람 사람이 다 같이 좋은 세상에 살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어산지는 분명 미국의 문제를 알리며 미국이 좋아질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도 할것이다..
트럼프는 가족을 요직에 앉히고 알려진 비리만으로 백과 사전 정도의 분량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 마지막도 선거에 패배해도 인정하지 않고 지지세력을 결집 시키려 했고 쿠데타를 일으켜서라도 대통령이 되려 해보이기도 하는등 처벌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 공화당 주요 대표가 되려 하고 다음에도 공화당 대표로 대통령 선거에 나와 미국을 더욱 분열시키고 세계를 분열시키며 더이상 믿을수 없는 미국-세계가 되는데 일조하게 되는 것일까..
2002년~2010년 미국이 잘했다면 지금같은 시진핑도 푸틴도 없었을 것이며 세계는 오늘과 다른 모습을 했을지도 모른다..
나쁜 사람은 계속 나쁜 사람이고 좋은 사람은 계속 좋은 사람일까?
혁명으로 노동자-농민을 위한 국가를 이루자고 하던 공산주의는 자신만을 위한 국가를 만들어 마오쩌둥은 사람들을 아사하게 만들었꼬 스탈린 역시 사람들을 수탈하며 풍요로운 우크라이나도 아사하며 죽어 가기도 했으며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어제의 동지를 숙청하고 최악의 나쁜 사람이 되어 갔지만 좋은 부분만을 강조하며 위인으로 포장하며 아직도 중국 화폐에는 마오쩌둥 얼굴이 새겨 있기도 하다..
독일은 나치가 저지른 일을 반성하고 반대로 어제의 피해자로 학살당하던 유대인은 자신들의 비극만을 강조할뿐 이스라엘에 정착한 이유에는 팔레스타인을 몰아내려 하며 주변 국가들의 땅도 차지하고 아직도 남아 있는 팔레스타인을 박멸하기 위해 시진핑-푸틴등 독재자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마음대로 팔레스타인을 박멸하며 이스라엘을 위한 국가를 이룰수 있을까?
중국은 달러 처럼 위완화가 세계의 돈이 되려고 하고 유대 금융도 몰아낼 것이고 이스라엘을 중동에서 몰아내 중동 사람들에게 위인처럼 되려 할지도 모르며 인권이 사라져 가고 차별이 당연한 것이 되어 갈수록 유대인도 쉽게 차별대우 받으며 과거처럼 고통속에 빠질수도 있다.
과거의 자신들의 비극에만 매달리고 현재의 비극에 대해서는 무관심 하고 자신들만 위하려 하는 이스라엘-한국이 되어 가지 않고 자국이나 다른 국가나 모두 과거 같은 비극을 당하지 않고 모두가 무사할수 있도록 세계의 민주주의를 이루어 가기를 바라고 있다.
누구나 문제가 있을수 있고 어제의 잘못만을 따지며 계속 나쁜 사람-나쁜 국가처럼 취급해야 할까....
문제가 문제 되지 않고 다같이 좋아질수 있도록 노력하며 이루어 가는 것이 답이라 여기고 있기도 하다.
멕시코 대통령이 미국으로 송환돼 처벌 위기에 놓인 '위키리크스' 창업자 줄리언 어산지의 구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한다.
미국이 멕시코 대통령에게 억하 심정을 가지고 좌파 정권이라고 비난하며 시진핑 중국 처럼 제재할 방법을 궁리하며 중국-호주처럼 미국에게 당하는 멕시코가 된다면 미국의 정의는 사라져 갈지도 모르며 그만큼 세계의 정의도 사라져 가고 독재자가 큰소리 치며 보다 나쁜 사람이 되며 보다 나쁜 권력이 되어가고 나쁜놈이 나쁜 세계를 만들 것이다.
미국이 좋기 때문에 미국의 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 미국의 편에 있다는 것을 미국은 알았으면 하며 진실로 민주주의를 이루어 갈수록 미국이 노력하지 않아도 지금 이상으로 세계의 중심-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미국이 되어 미국을 믿고 의지하고 따르기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