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 왼만한 미사일 보다 빠른 요격 전투기로 극초음속 미사일이 아니면 요격 불가능한 전투기가 나오기도 할것이고 24시간 이상 채공하는 500km로 순항하는 정찰-요격등 보통의 전투기 임무를 대부분 소화하는 무인기도 개발하고 있을 것이다..
1차 대전 당시에는 고고도로 비행하는 전투기를 구경만 해야 했는데 고고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1시간 이상이 걸리기도 했고 2차 대전까지 보다 높은 고도의 전투기를 잡기 위해 빠르게 상승할수 있는 높은 마력의 전투기들이 고도의 이점을 이용해 최고의 전투기가 되어 가기도 했고 최초의 제트 전투기도 높은 고도의 폭격기를 잡기 위해 개발되어 지금의 제트기가 되어 갔다..
에프터버너등 마하2이상으로 출력을 높이는 경우는 이륙하며 상승할때나 과거 처럼 높은 고도의 요격기를 따라잡기 위한 상승등 적기를 발견하고 전투에 들어갈때등 제한적으로 사용할뿐 연료 소모가 극심해 보통 마하1이하의 저속으로 비행하며 여객기 속도 정도로 비행하는 전투기들도 많아 보인다..
콩코드 여객기는 마하2? 대단히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여객기가 되기도 했는데 잦은 사고-큰 소음-유지비? 이런 저런 이유로 사라져 갔다..
여객기로 3시간만에 지구 반대편으로 갈수 있다고 해도 공항에서 대기하는 시간은 2시간 이상이고 숫자가 적기에 여객기 스케줄에 맞춰서 기다리는 시간까지 계산한다면 하루 이상 기다려서 24시간 이상 걸린다고 봐도 되며 수량이 적을수록 기다리는 시간이 늘어나 빠른 속도를 무색하게 만든다..
걸어가면 30분,,버스는 5분 걸려도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20분 이상이고 1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면 차라리 걸어가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도시에서 한국의 버스는 보통 10분마다 오는데 그렇게 많은 버스를 버스 회사가 감당할수 없는 경우가 많아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며 손님이 없어도 보조금으로 운영하는 버스 회사도 많고 10분마다 버스가 다니기에 대중 교통이 활성화 되어 버스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고 교통 카드로 요금을 내기에 완전 투명한 운영으로 이윤을 내면 보조금 지금은 중지 되기도 해보인다.
교통 카드가 없다면 버스 회사가 계속 정부 보조금을 받기 위해 손님이 없는 것으로 조작할 수도 있고 탈세에 보조금 까지 나쁜 기업처럼 되기도 쉬울 것이다.
아무튼 현재에 와서 고고도에 적 비행기가 출연하면 순식간에 높은 고도로 올라갈수는 있지만 안타깝게 시동을 거는 시간이 10분 이상에 조종사가 전투기 까지 가는 시간도 커진 공항만큼 늘어나 갑자기 출동하는데 드는 시간은 30분 정도 걸릴수도 있어 이미 적은 할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상태에 있기도 할것이다.
3m크기의 드론이 갑자기 나타났는데 전투기를 출격시켜 요격한다는 자체는 준비 시간으로 불가능한 일이 되기도 하고 레이더? IRST등 광학 조준 장비-미사일이 좋지 못하면 드론이 작을수록 요격하는 것도 쉽지 않고 AI드론을 상대하기에는 드론이 정당하고 드론도 점점 전투기 처럼 진화하게 되어 보인다..
갑자기 나타난 전투기-미사일-드론은 모두 미사일로 방어하기도 할것이다..
그래서 전투기 시동을 거는데 10분 이상이 걸려도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하고 기능이 늘어날수록 20분도 걸릴수도 있을 것이고 오래 걸려 보인다..
미사일 사각지대-여러 이유-불명확한 비행체나 확인이 필요한 경우등 빨리 출격시켜 확인해야 하는 사항등이나 빠른 지원을 요청했는데 준비 시간만 20분+가 걸려서 가까운 거리일수록 바로 출격 가능한 무인기가 좋아 보인다..
F16의 이전 전자장비는 파일럿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재대로 숙지하지 못하면 재대로 사용될수 없어 발사조자 불가능 하기도 하다.
전자장비가 고장이라 안되는 것인지 파일럿이 실수해서 안되는 것인지 절차가 길어질수록 자신도 모르게 실수할수도 있는데 아무튼 전자장비가 복잡해서 재대로 사용하지 못해 보이는 경우가 생길수 있고 자주 훈련할수 없는 경우 쉽게 잊어 버릴수도 있고 직관적인 전투기를 선호하는 국가나 파일럿도 많아 보인다..
최신 전자장비라고 해도 기능이 늘어난 만큼 복잡해 질수록 부담을 보다 가중시키고 최신 기능을 재대로 활용하지 못할수도 있어 보이는데 AI는 복잡한 전자장비를 단순화 시키며 판단이 필요한 반복된 작업도 대신해 주고 시동이 갑자기 커져도 알아서 시동을 다시 키기도 하는등 긴급 상황에도 대처 하고 일일이 하나 하나 검사하지 않아도 고장도 알아서 알려주어 정비사의 부담도 줄여주는등 기체는 같은 F16이라고 해도 비교불가능한 최신의 F16이 되기도 하고 한국의 KF-21도 같아 보인다..
껌데기는 최신으로 보이는데 AESA레이더-IRST-이런 저런 전자장비를 제외하고 순수한 기체 성능만으로 봤을때는 엔진이 F18전투기 엔진이라 F18정도의 전투기로 보여지기도 한다..비행 성능을 높이기 위한 구조보다는 스텔스 성능을 위한 기체 모양이 비행 성능을 떨터트릴수도 있을지 모르며 엔진등 다른 부분이 받쳐주지 못하면 기체만으로 놓고 보면 F18보다도 못할수도 있는데 초기의 F18은 F16같은 존재로 장거리는 F-14를 사용하고 비싼 F-14를 보조하며 수량으로 숫적인 우위등을 위한 F-18로 보이기도 했는데 슈퍼호넷등 개량해 가며 f-14의 임무도 맞고 전자전기로도 개량해 항공모함 전투기 대부분을 차지해 갔다.
초기의 KF-21은 스텔스 모양을 제외한 기체성능만으로는 F18슈퍼호넷보다 부족할지도 모르겠지만 개량해 가다 보면 F-22에 근접해 가고 M1a2탱크 이상으로 좋아진 K2탱크 처럼 될수도 있을지 모른다..
F-22는 순항속도만 마하2이상이라고 하며 엔진의 열을 최소화로 배출시키기 위한 구조는 물론 가변식 엔진 배기구로 기동력을 커버하고 가격 생각하지 않고 만들어서 너무 비싼 가격에 f-14처럼 퇴역 준비중이라 한다..
비싼 가격이 문제라기 보다는 부품 하나 만드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그로인해 운행에 차질이 생기기도 하는등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는데 70km이상 날아가 전차를 파괴한다는 대단히 좋아보이는 자폭 무인기가 수량이 너무 적어 우크라이나 전쟁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은 그런 상황이기도 할것이다..
러시아가 T-90,F22를 능가한다는 최신 전투기가 수량이 대단히 적어서 없는 것이나 같아 보이는 것이나 한국의 KF-21이 이제 시험비행을 해서 어떤 능력을 가진 전투기인가 모르지만 대단히 좋다고 해도 수량이 적거나 배치 시간이 오래 걸리면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차라리 걸어 가는 것이 좋은 안타까운 처지를 만날 것이다..
최신 장비를 만드는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얼마나 빨리 만들수 있는가-빨리 정비해 주어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등 최신 장비처럼 중요하고 이것을 한국이 잘해서 한국 무기가 인기가 높아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소형 헬기를 주력처럼 이용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며 소형차에 대형 엔진을 달아 그렇잖아도 비행시간이 짧은 소형차가 보다 조금밖에 갈수 없고 문제 있어 보이며 기체를 대형으로 늘리고 체공 시간을 최소 3시간 이상으로 만든다면 드론 운영에 특화된 헬기가 될수 있겠지만 소형 헬기로 1시간도 안되는 시간 작전하면서 드론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기에는 비행 시간이 너무 부족해 보인다.
KF-21완성되서 배치까지 앞으로 10년이나 걸린다고 한다..
한국은 기술력-생산력-운영등 특별히 좋은 것이 없어 보여도 빠른 생산 속도로 배송도 빨리 주기 위해 크게 노력해 하루에서 오전에 주문하면 오후에 오는 서비스 까지 생겨나는등...품질도 평균 이상을 보여서 페스트 푸드가 특별히 맛은 없어도 일정한 맛과 빠른 속도로 해외에 나가도 같은 맛을 제공하는등 한국 제품이 평균 이상의 품질을 보장하기에 한국 무기들도 인기가 높아 보인다..
KF-21 개발-생산 속도는 우려될 정도로 느리다..
다른 분야는 기적적으로 빨리 이루어 갔는데 10년이 미뤄지고 15년에서 30년이 되어 간다면 사기 아닌 대국민 사기로 책임지지 않고 직업을 보장 받은 상태서 여유롭게 개발하려고 하는 마인드가 들어가 보이기도 한다..
이렇게 개발이 느려지면 점점 낙후된 전투기를 생산하게 되는데 소련 붕괴로 멈춰지고 축소되어 갔던 여러 국가들의 개발이 푸틴-시진핑등 독재 국가들의 위험이 커져서 개발-생산을 서두르고 있으며 핵무기와 다른 방향으로 가능한 최대한 멀리 요격할수 있는 극초음속 요격 미사일이 절실히 필요하고 미사일 요격은 물론 포탄 요격을 할수 있는 다량의 미사일-레이저 무기등....
미사일을 하루에 1000발씩 생산해 한달에 3만발 1년이면 30만발이 되는데 한국은 물론 대부분 국가에 방어 미사일이 많이 필요하고 한국이 특별히 미사일 생산 능력이 뛰어난 그런 국가가 되면 발사 플랫폼도 잘 팔리고 KF-21도 나름대로 팔리며 저렴해 지지 않을가 한다..
한정된 시간-예산-인력으로 모든 것을 다 잘할수 없고 무엇인가 선택해야 한다면 방어 미사일을 주력으로 하며 극초음속 미사일을 대량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빠른 시가에 이뤄 간다면 대단히 효과적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