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구시보 중국 신문은 한국이 용기를 가지고 미의 협박 행위에 NO라고 대답해야 라는 말을 한다
반도체 안보 미국-일본-대만에 들어올 것인가 8월까지 결정해 달라는 일에 한국이 들어가지 말것을 누가 협박하는 것일까? 샤드가 배치되면 보복 하겠다며 한국 기업을 몰아낸 중국인데 미국 이상으로 성장하면 미국 기업을 몰아내고 반대로 미국에 제재하며 포위하려 할 것이다..
그정도 까지 중국이 세계 지배적인 국가가 될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최소한 아시아는 지배하려고 할것이고 점점 욕심내며 미국을 제거하면 세계는 중국 차지가 될것이다 여기고 있어 보인다.
시진핑의 독재가 강화될수록 중국 사람들 또한 협박당하며 탄압당하고 있고 코로나 봉쇄 이외에도 부실 체권 문제-중국-한국 사람들은 부동산을 대단히 좋아하며 큰 재산으로 여기고 있기에 집을 주거의 목적 보다 재산적인 가치로 여기며 시세가 일정하고 상승해 가는 아파트를 선호하기에 한국은 아파트가 비정상적으로 많고 중국도 많은 아파트나 고층 빌딩을 보게 된다..
한국에 고층빌딩이 적은 것은 규제가 심해서 초고층 빌딩을 건설하려면 허가 요건이 까다롭고 자신의 집 앞에 고층빌딩이 들어오면 태양이 가려지고 높은 곳에서 쉽게 창문을 통해 집을 볼수 있기에 사생활 침해등 주거지는 고층 빌딩이 없고 상업 지구에 건설하게 되는데 가격 문제-이런 저런 이유로 주변 상가가 반대하면 허가가 어려워 지는등...아파트도 잘 팔리면 문제 없겠지만 팔리지 않는 아파트로 인해 도시 자체가 타격을 입게 되기도 하며 사람이 살지 않는 아파트 단지로 마을 자체가 유령 마을 처럼 보이거나 하는등 이런 저런 이유로 아파트-고층 빌딩을 규제하기도 하고 가장 핵심은 의식주에 있어 먹는것 다음으로 집이 중요하며 과열되어 투기 목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비싸져서 서민들이 집을 사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하는데 이로 인해 집의 가격이 하락해 대출에 문제가 생기면 돈을 빌려 집을 사는 것에 어려움이 생겨나며 역시 집을 구매할수 없게 되기도 하는등 부동산 문제 해결은 바둑을 두는 것처럼 10수를 바라보며 대단히 똑똑한 사람이 유동적으로 해결해 가야 하는데 안타깝게 그런 사람은 희박하고 무엇보다 사람들의 욕심이 앞서서 무너지기 쉬워 보이기도 한다..
중국도 아파트-고층 빌딩을 규제 했는데 그로 인해 대출에 문제가 생기고 부동산 회사들도 대출을 잘 받지 못하며 별다른 생각없이 말해 보이는 시진핑의 한마디에 별다른 생각없이 그대로 따르다 보면 중국 부동산 망하는 것은 당연한 순서가 된다..
푸틴의 말에 용기를 가지고 NO라고 할수 없는 러시아나 시진핑의 지시에 용기를 가지고 NO라고 대답할수 없는 중국이 미국을 초월해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단지 초월적인 중국의 생산으로 지금같은 초월적인 GDP가 되었을뿐 초월적 생산은 결국 초월적으로 순식간에 중국을 몰락시킬 수도 있고 그렇게 되어가 보인다..
가장 큰 걱정은 미국이기도 하다..
미국이 진실로 민주주의를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인가..
북한-이란-중국-러시아가 문제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며 불행하게 감옥의 교도관에게 감옥을 허물고 자유를 달라고 하는 것이 되어 말이 통하지 않게 된다..
시진핑 중국-푸틴-김정은-이란 종교 최고 지도자-IS극단주의자등 독재자는 통제된 사회를 원하며 외부와 단절된 상태서 자신만을 위한 왕국을 원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의 반발로 인해 그것이 불가능 하기에 어쩔수 없이 개방하지만 사람들을 감시하고 교육을 통해 자신에 충성하는 것을 당연시 여기며 중동은 중세시대에 머물러 있어 보이기도 하고 종교의 율법이 생명보다 우선하며 결국 종교 지도자 마음대로 이란처럼 사람들을 죽여도 당연한 암흑에 있는데 정말 마음대로 죽이는 것은 아니며 왕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처벌하는 중동 그리고 태국이 되기도 한다..
시진핑-왕을 비판할수 없는 중국-중동-태국..
아무튼 이란-홍콩...
홍콩의 수많은 홍콩인은 민주주의를 원하며 홍콩 민주화 시위에서 분명히 보여주었다..
하지만 시진핑 중국에 탄압당하고 중국의 식민지처럼 지배당하며 신장 위구르 처럼 시진핑 중국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수용소 같은 감옥에 보내지고 이란도 같다고 본다..
이란은 80년대 이전 중동에서 민주적이었지만 경제문제등으로 쉽게 공산당 혁명 같은 종교 혁명으로 지금처럼 종교 지도자의 말을 무조건 따르는 이란 독재 국가가 되었고 북한은 김정은이...이란은 종교 지도자가 죽을때 까지 왕의 자리에 앉아 자신들만을 위한 왕국을 건설하려고 하며 이란뿐 아니라 반군을 지원하기도 한다..
반군을 지원하는 것은 민주주의도 같고 독재자에 저항하는 사람들에게 무기를 공급하기도 한다..
항상 그런것은 아니며 독일 처럼 분쟁 지역에 무기 지원을 금지하는 민주주의도 많으며 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도 많아 보인다..
북한의 인권을 말하고 북한에 김정일이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알리며 자신이 감옥에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맨몸으로 저항하며 개처럼 죽어 가라는 것인가.
아..개를 사랑하는 시대라 미안하며 맨몸으로 저항하다가 감옥에 끌려가 죽을 정도로 맞고 의사가 살려내고 계속 고문하며 가족까지 책임 있다고 하며 가족들도 노동 수용소로 보내 보다 불행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일까..
어떻게 북한 사람을 구할 것인가 고민없이 저항할 무기도 주지 않고 독재에 저항하라고 하는 것은 독재자에 죽으라는 말처럼 들리기도 한다..
미얀마는 독재자에 저항중이며 미국-유럽-민주주의를 위하는 국다들이 지원해 주면 미얀마의 민주화를 이루어 갈수 있을 것이다..
독일 처럼 분쟁 지역에 무기 지원을 금지하기만 하면 그냥 미얀마는 독재 국가가 되는 것이고 그렇게 북한도 변함없이 독재 국가가 되고 권력만 차지하면 사람을 죽여도 당연한 학살적 아사드-푸틴 같은 독재자가 되는 것이고 이란-홍콩이 권력자에 대책없이 저항하는 것은 죽기를 작정한 것이 될뿐이기에 용기를 가지고 NO라고 할수 있도록 무기 지원이 되거나 보다 분명한 지속적인 지원등 대책이 절실하다..
불행하게 한국도 미국도 사람들은 도시라는 감옥에 있어 보이기도 한다..
자신이 노예처럼 일해야 하며 불행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우울해 하며 방법이 없기에 어쩔수 없이 감옥에 적응하며 살고 있기도 하다...
오늘보다 낳은 미래..문명이 단순히 기술이나 발전시키며 천문학 적인 돈을 극소수가 버는 것이 아니라 인류 모두가 기본적으로 살수 있도록 인류 기본소득을 실현하며 언젠가는 인류 모두가 노예에서 해방 될수 있도록 다음 생에서는 방법을 찾으려 하기도 한다..
다음 생이 있을까? 알수 없는 일이기도 하며 노예처럼 일하기를 거부하며 사람들의 무관심에 굶어 죽는 그날까지 나름대로 방법을 찾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주며 내일 죽더라도 지금 같은 글을 쓰며 씨앗이 되어 가기를 바라고 있기도 하며 언젠가는 인류 기본소득이라는 나무가 모두에게 열매를 줄것이다 믿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