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0은 유로파이터 F15보다 크며 카달로그 데이터상의 외부 연료탱크 장착시 5500km항속 거리는 유로파이터가 외부 연료탱크 3개나 달아야 3800km가 나오고 F22는 3000km정도라고 한다.
엔진추력 각 147kN으로 90KN유로파이터 보다 월등히 높으며 유로파이터가 중형차 정도가 되고 J-20은 CC가 높은 대형차가 되는데 그만큼 연료 소모가 높을수 있지만 보다 빨리 가속하거나 빠른 속도로 순항하는등 요격기는 빠른 속도로 비행해 폭격기-정찰기-조기 경보기등을 잡는 것이 목표가 되고 부수적으로 장거리 이점을 살려 함선이나 지상 타겟 미사일도 장착하며 멀티롤 전투기가 되어 가는데 기본적으로 요격기가 되어 보이며 다음으로 스텔스적인 형상이나 내부 무장착등 가능한 레이더에 좀더 멀리서 발견되려는 노력을 하는 세미 스텔스기로 F35처럼 스텔스기로 만들어진 기체들에 비해 레이더에 쉽게 발각될수밖에 없어 보인다.
많은 F16을 다른 기체로 바꾸려는 노력보다 AESA 레이더를 뛰어넘는 최신 레이더를 추가하고 같은 AESA레이더도 보다 높은 전력을 사용할수록 성능도 올라가기에 추가 적인 전력-보다 뛰어난 미사일등...
지상의 경우 PAC2가 사거리 200km정도가 된다고 하는데 1000km이상의 극초음속 미사일로 무력화 될지 모르지만 보다 많은 미사일이 배치되어 있어 보이며 기밀이라 알수없지만 미국은 우선적으로 배치하며 수많은 최신 미사일과 레이더로 대만이 역전을 하며 반대로 별다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본토까지 밀리며 기적을 이루어 낼수도 있는 대단한 기회가 되기도 할것이다.
대만을 믿지 못하며 별다른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하면 돈만을 믿는 세상에서 돈이 정의가 되고 돈을 버는 일은 좋은 일이고 돈이 안되는 일은 나쁜일처럼 되어가 아무리 사람을 위하고 자연을 위하자고 해도 민주주의 구호처럼 끝이나며 돈만을 위하는 세상에 일조하며 권력의 욕심-돈의 욕심으로 다 같이 죽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강경파-온건파 구분을 하는데 온건하게 해야할때 강경하게 하고 강경하게 해야 할때 온건하게 하는등 어긋난 선택이 지금같은 상황에 처하는 원인이 되었다고 보며 한국 이전 문재인 정권이 안타깝게 그런 경우에 속해 트럼프-김정은-문재인 만남까지는 좋았지만 설득 당한것이 김정은이 아니라 문재인이 되어가 시진핑 중국-북한 김정은을 보다 위하고 일본을 보다 적대시 하며 결과적으로 민주주의 보다는 독재 권력만을 위하며 탈북자 문제도 북한 편을 들며 살인자라는 이유를 들며 강제로 북송 시키기도 하는등 북한-중국에 온건하게 하며 일본에 강경하게 대응한 것이 일본도 강경하게 대응해 가고 화해가 쉽지 않은 지경까지 몰고가기도 했는데 일본이 문제라고 해도 북한 김정은을 만나며 상당히 노력하려는 것처럼 일본과 노력하며 해결해 갔다면 민주 진영이 큰 힘을 가지는데 기여했을 것이라 본다..
말로는 민주주의를 위하며 미얀마 군부를 비판하고 푸틴을 비판하며 서방의 제재에 동참해도 마지못해 동참하는 것같은 모습을 하며 믿을수 없는 한국이 되고 믿을수 없는 민주진영이 되어가는데 일조한 것은 아닐까 안타깝게 여기고 있다..
정말로 독재의 편에 있는 것일까? 분명 민주주의를 신념처럼 여기겠지만 민주주의를 이루려는 노력이 없었기에 때로는 국익이라며 돈의 이익이나 따지고 권력자를 보다 위한 결과가 지금처럼 시진핑을 위하는 중국-푸틴을 위하는 러시아에도 기여하는등 바이든 미국도 같은 지경에 처할지 모른다고 본다.
품페이오는 대중 매파라고 비난을 받는다고 하는데 진실로 민주주의를 이루려고 하는 사람이라 보여진다.
차기 대선후보 잠룡이라고 자주 뉴스에 나오지만 자금력-인맥이 적어 후보가될 가능성이 적어야 할까? 미국도 아버지가 대통령이면 자식이나 부인도 후보가 되기도 하는등 대통령이 되는데 상당히 인맥이 크게 작용해 보이고 중요 사안에 있어서도 인맥이 크게 작용하며 인맥이 적은 대만이 지켜질 가능성이 적어야 할까? 이스라엘은 자금력-인맥이 크게 작용해 트럼프가 이스라엘을 위해주고 이스라엘도 트럼프를 밀어주며 차기 대선후보로 또다시 트럼프가 나올 것인가? 또 다른 후보를 이스라엘은 몰색하고 있는 것인가?
이스라엘이 몰색하고 있는 후보가 시진핑 중국이 아닐까 대단히 우려하고 있기도 하다.
시진핑 중국 처럼 자신이나 자국만을 위하려 할수록 민주주의는 파탄나게 되어 있고 그렇게 중동이 아프리카가 파탄나 고통에 빠지고 유럽이 우크라이나가 고통속에 있으며 다음은 러시아-중국-미국이 되기도 할것이며 러시아-중국이 노리고 있는 국가는 미국이기도 하다.
미국만을 지키자며 하는 것도 중국만을 지키자고 하는 것도 잘못될수 밖에 없고 진실로 민주주의를 이루며 아무리 권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사람을 함부로 죽일수 없는 세상...
권력자만을 지켜주려고 하는 시진핑-푸틴은 보다 많은 사람들로 인해 패할수 밖에 없는데 시진핑이 지배하는 중국에서 승리해 보이며 권력을 지키고 있는 것처럼 세계를 지배하며 권력만을 지키려고 하는데 점점 더많은 권력자가 동참해 가고 있기도 하며 결과를 알수없는 싸움처럼 되어가 푸틴이 큰소리 치며 우크라이나인을 학살하며 해방 운운하고 있기도 하고 시진핑 중국도 같은 길을 갈것은 당연해 보인다.
결과를 알수없는 싸움처럼 되어 가는 것은 사람들의 욕심때문이기도 하며 민주주의가 당장 돈을 주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푸틴과 거래하지 못해 큰 손실을 보기도 하기에 민주주의 보다 당장의 돈을 원하고 돈만을 위하는 세상에서 가진것 없는 사람은 자유를 포기하고 노예처럼 일하며 민주주의를 느낄수 없기에 독재 권력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기도 한다.
노예처럼 일하기를 거부하는 나는 결국 굶어죽을지 모르며 마지막 까지 내가 정말 굶어 죽을지 나도 궁금하기도 하다.
아무튼 중국 J-20은 스텔스 보다 장거리 요격에 특화된 전투기로 스텔스 능력은 크게 떨어져도 500km거리에서 탐지될수도 있는 것이 내부 무장착과 일부 스텔스 적인 모양으로 300km정도에서 탐지되면 임무 성공률이 올라가기에 지금과 같은 형태를 가져 보이는데 J-20과 비슷한 카나드가 있는 유로파이터도 세미스텔스로 RCS가 F16의 1/10이라고 하는데 정면 기준이 아닐가 하며 개인적으로 전투기 보다 작은 미사일도 500km이상 거리에서 탐지하기도 하는등 크기가 큰 미사일은 보다 멀리 탐지하고 레이더 성능이 점점 뛰어나 AESA레이더 다음 새대의 레이더도 개발되고 있기에 완전한 스텔스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 스텔스에 회의적이기도 하다..
스텔스+알파가 되어 보이는 여객기 크기 비행기를 하나의 날개로 만들어 3배 이상 짐이나 연료를 채워 3배 이상 비행하고 완전한 스텔스 형상으로 3배 이상F16보다 탐지되지 않는 다고 하면 나중에 레이더 성능이 올라가 스텔스가 무용지물이 된다고 해도 기존 비행기보다 좋은 비행기가 되기도 하는등...
갈매기 처럼 날개를 조종해 정지 비행할수 있는 비행기를 만든다면 수직 착륙이나 일시적인 정지 비행도 가능할 것이고 연료 소비도 크게 줄어들고 모양은 기본적으로 스텔스 형태이기도 하는등 드론+무인기 개발 시대에 판박이 처럼 다른 무인기나 따라하는 것보다 나름대로 철학-근본 원리-본질-목적 의식을 가지고 지속해 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한다..
비행기나 무기나 상업적이라 실험적이기 힘들지만 무기는 실패를 용납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개발되어 가는 기초 과학같은 분야가 되기도 해서 문명을 발달시켜 가기도 했고 지금처럼 자동차가 일상인 문명을 만들기도 했다.
사람들이 전투기에 열광하기도 하는 것이 꿈에 가까운 모습과 능력을 가지며 선과 악의 대결처럼 악을 멸하는 보검처럼 여겨지기도 하겠는데 자국은 선이되고 상대 국가는 악이 되는 상황에서 민주주의 처럼 국가 위에 이루려고 하는 공통의 가치로 국가를 초월한 선이 되고 있기도 하며 안타깝게 시진핑은 민주주의를 적대시 하는 악이 되어 중국인을 악의 부하처럼 만들고 있는 것이 되는 안타까운 상황에 푸틴-시진핑과 같은 독재자를 처벌해 악이 세상을 지배할수 없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