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국민들로 부터 찬양받는 김정은-시진핑에 대단히 부러워 하며 트럼프 미국은 트럼프 중심으로 돌아 가며 말이 안되는 일을 할것이다 하다가 다음날 없던 일이 되었지만 트럼프 시즌2는 말일 안되는 일을 실행하며 세계에서 가장 파괴적이며 위험하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국이 되어 세계를 파멸해 가지 않을까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는 푸틴과 시진핑이 심각하게 우려하며 푸틴은 당면한 과제이고 시진핑은 앞으로의 일로 힘을 키운 시진핑 중국이 1000발 이상의 극초음속 대륙간 미사일을 만들려 할것이고 함정-전투기-발사대 등을 찍어 내듯이 만들려 하며 미국과 세계를 협박하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국이 되고 대만 다음은 한국은 중국으로 부터 왕도 허락받아야 했으며 과거로 끝난것이 아니라 중국의 허락을 받으며 대통령을 결정해야 하는 기막힌 일이 생길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은 푸틴이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바꾸려 하며 푸틴의 명령에 따르는 허수아비를 우크라이나 대통령으로 만들고 결국 우크라이나를 러시아에 편입 시키려 하려는 것처럼 한국을 어떻게듣 중국에 편입 시키려고 할것이다..
푸틴은 아이들을 납치해서 러시아의 아이들로 바꾸려고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을 때리며 고문 아닌 고문을 하며 자신의 말을 따르게 하며 범죄를 저질렀는데 푸틴은 그런 일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푸틴을 만나 우정을 과시 했고 시진핑도 어찌 나올지 알수 없는 상황에 따라 아이들을 납치하는 납치범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경제에 집착하며 당장의 빵을 위해 일자리를 찾거나 매일 열심히 일하며 세상 일보다 가족의 행복등 당연하지만 슬프게 자신만 생각하는 많은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다..
경제도 앞날을 생각하기 보다 당장의 이익을 위해 시진핑 중국과 경제 협력을 강화하며 5조 투자하면 5조의 손실로 이어지거나 5조에 발목이 잡혀 명령에 따라야 하는 처지처럼 될지도 모른다..
지금은 낙시 밥을 던지며 커다란 미끼를 던지며 당장은 큰 이익을 보기도 하겠지만 결국 잡아 먹힐지도...
경제...세계 민주주의-정치를 해결하고 이루어 가야 위기에 처하지 않고 안심할수 있게 되며 국가의 능력으로 해결 불가능한 재해-아이티 같은 조직폭력배가 국가를 점령하려는 상황,,,쉽게 보는 군대가 국가를 장악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등,,,,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경제 이상으로 가져야 해결되며 튀르키에 같은 최악의 재해에서 세계적 단결-우크라이나 지원하듯이 튀르키에 지원하면 지금처럼 굶어 죽을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빠르게 복구해 가며 해결되는데 에르도안이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EU-나토등 국제 사회에 도움을 호소하며 어떻게 복구해 갈것인가 국제 기구 차원에서 해결해 가는등...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시진핑 중국이 극단적으로 위험한 것이 대부분 생각하듯이 극초음속 핵 미사일로 어떻게 해결해 갈것인가..
미국을 향해 핵 미사일을 발사할수도 있는 푸틴-시진핑이 되고 시진핑은 확실히 이기기 위해서 경제 성장+군대 성장으로 1년에 100개 미사일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핵 미사일 수량을 늘릴 것이다 본다..
대량으로 생산할수 있는 공장 체재를 만들어 가고 보다 대량으로 보다 저렴하게....갈수록 시진핑 중국은 위험이 되는데 경제에 눈이 멀어 한국은 삼성 초대 받았다고 민주당 처럼 경제는 중국이라며 협력하려 할지 대단히 우려하고 있다..
애플 미국도 사정은 같아 보인다...
푸틴이나 시진핑도 자신들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미국이 가장 많은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기에 패배하기 쉽고 도시에 미사일을 발사하기에는 민간인 피해에 대한 극단적 우려를 해야 하지만 바다에서 함대는 전쟁 관련 군인-자원만 피해를 입기에 함대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기는 쉬울 것이다.
미국이 보다 단호하게 중국을 관리하고 살피며 대만을 보통의 국가로 만들어 가는 것이 다시 돌아온 민주주의가 되어 가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