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투류,리튬 한국 리튬 수입 80%이상 중국 의존? 기술을 나누어서 떠오르는 한국이 되어가길..
아직 개발전 단계인 자원량 순위는 볼리비아 1위로 26%로 다음 아르헨티나 21%,칠레11%등 남미에 많고 중국은 많아 보이지만 6%밖에 되지 않는다.
볼리비아와 미국은 적대적 관계라고 하며 개발에 대해 논의가 없다 하며 중국과 논의중에 있다 하며 이러다가는 중국을 통해 비싸게 구매할수 밖에 없을지 모르머ㅕ 리튬 판매 거부를 당할수도 있을 것이다..
중국이 남미의 자원만을 노리는 것에 남미 사람들이 환영할까?
일대일로 처럼 중국의 자본에 위해 중국의 기술자들이 중국을 위한 길을 만들며 상대 국가에 대한 배려가 없어 파탄나는 것처럼 볼리비아등 자원 보유 국가에 대한 배려가 없이 로비를 하듯이 극소수만이 막대한 부를 쌓고 세계 200대 갑부까지 될 정도의 돈을 모을수도 있는 기업-권력등...
볼리비아의 경우 소금 광산에 리튬 자원이 있다고 하며 소금 광산은 관광지가 되기도 하며 나름대로 자연 환경이 리튬 채굴로 파괴되고 여행객도 떠나가며 일자리도 대부분 일대일로 처럼 중장비를 동원한 전문 중국인들이 와서 채굴만 해가는등 현지인들이 리튬을 팔아 나름대로 이익을 지속적으로 보기 힘들고 오히려 채굴 산업으로 인해 관광 손실둥 손실이 클수 있기에 채굴에 반대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중국은 기업-정부-정치인들을 로비하며 리튬 채굴 허락을 받으려 하는등...
아무튼 희투류,리튬,여러 광물을 독점하다 싶이 하기 위해 대단히 노력해 보이고 지나친 일들이 결국 독점하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지지 않을까 보여지기도 한다..
한국은 리튬을 80%나 중국에 의존한다고 하면서 다른 국가와 계약에 보다 힘을 써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고 미국-일본도 같을 것이다..
한국이 다할수 있지만 상대 국가가 할수 있는 일을 만들어 주면서 단순히 광물만을 파는 것을 넘어 2차 가공에서 바데리 까지도 만들수 있는등 크게 협력하며 크게 같이 잘되어 가는등..
볼리비아와 미국과의 적대적 관계는 이전의 적대적? 잘 알지 못하지만 가까이 있기에 한국-일본처럼 서로 경계하며 미워 하기도 하는 적대적 감정이 아닌가 생각 되기도 하는데 미래를 위해 한미일이 협력하려는 것처럼 볼리비아? 아르헨티나?칠레?와도 크게 협력하며 2차 가공 시설에서 밧데리 공장까지 추가로 만들어 현지인을 고용, 해당 국가가 일반 건전지,,자동차 밧데리 정도는 자체적으로 만들수 있도록 대학 등과도 협력하며 리튬 자원이 많은 국가의 극소수 로비를 받는 사람이 아닌 해당 국가 국민들이 개발하고 싶어하도록 하며 해당 국가에 크게 도움 되도록 하는등....
기술을 독점해서 이익을 보려 하기 보다 기술을 나누어서 같이 보다 큰 이익을 보려 하는 것이 한국을 찾고 한국을 믿고 서로 협력하며 일하는 동료가 되어 가고 2030부산 엑스포도 어떻게 각각의 수많은 국가와 협력해 갈것인가 200개 국가와 나누며 이끌어 가는 대단한 한국이 되어 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