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독재 지배와 수단의 독재 지배-세계에 미치는 영향력 지배력..세계적 경제 위기 해결로 미국의 위기 해결.
수단의 독재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없어 보이기에 수단에 대한 관심이 없기도 하고 잘 알지 못하고 누군가의 말로 단편적으로 알고 있을뿐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이 민주진영이 단결해서 누구나 지켜야 하는 국제법-전쟁 범죄 처벌등 국가를 초월해 모두를 위한 법에서 기본적 인식->가치관->법이 없어도 평화로운 사회-세계처럼 되어갈수 있도록 스스로 문제를 찾아 내는 수많은 사람들중 누군가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가려 하며 결국 수많은 사람중 한명에 위해서나 대다수에 위해서가 되거나 가능한 모두를 위해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을 키우기 위해 유럽의 교육은 노력해 보이기도 하며 그렇게 되어가기를 간절히 바라기도 한다.
미국과 유럽의 차이는 유럽의 모법적인 감옥은 호텔처럼 좋다고 하며 좋은 사람으로 바꿔 가는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미국은 죄를 처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보이며 경찰들의 권총으로 인한 사고를 정당화 하기 위해 보다 나쁜 사람들의 잘못을 강조하며 사람의 생명보다 크게 나쁘다 인식하는 사람은 죽어 마땅하다 인식하는 일들이 미움이 커져갈수록 쉽게 총기 사고나 누군가의 선동에 위해 수십명 이상의 총기 사건이 터지면 미국과 세계를 충격에 빠트릴지도 모른다..
시진핑 중국이전부터 중국은 미국의 문제만을 크게 강조하며 총기 사고나 며칠전 청소년들의 한블럭을 점령해 이성을 상실한 폭력 행동을 미국식 민주주의는 이성을 상실하는 일처럼 꾸미며 홍콩의 시위도 일부의 폭력 행동과 연결해서 홍콩 시위를 막은 시진핑의 행동을 정당화 시킬 것이다..
어째서 미국의 청소년들이 한블럭을 점령하고 이성을 상실한 폭력 행동을 했는가 미국은 되돌아 봐야 한다..
민주주의는 완성된 것이 아니라 진행중인 것으로 민주주의에서 보다 사람을 위하며 모두를 위해 갈수록 민주 사회-민주 세계-모두가 행복한 세계를 이룰 것이다 분명히 확신하고 있다.
미국의 민주주의는 물론 각국의 민주주의도 진행중이고 모두를 위하려 할수록 행복한 세계가 되고 자국만을 위하려 할수록 극우는 점점 독재로 되어가고 점점 극단적이 되어가 비극을 안겨주는 역사를 반복하며 오늘은 푸틴이 비극을 내일은 시진핑이 보다 큰 비극을 안겨줄 것을 우려하고 있기도 하다.
안타깝게 핵무기가 있기도 하며 가장 많은 핵을 가진 국가는 미국이 1위,러시아, 중국이기도 하고 푸틴이나 김정일이 핵무기로 협박을 자주 할수록 미국에 명분을 주며 큰 비극을 안겨줄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기도 하다.
미국의 영향력으로 세계는 2차 대전 이후 민주 진영이 되었고 일부는 소련의 영향력으로 공산 진영이 되었고 동유럽이 점차 소련의 지배나 영향력 아래 들어갔고 독일까지 영향을 미쳐 동독 VS 서독으로 갈라지게 만들기도 했고 한국도 소련의 지원을 받는 김일성 북한 VS 미국의 지원을 받는 한국으로 나눠졌다.
공산주의 자체가 독재는 아니지만 자본가를 몰아내고 노동자를 위한 국가를 건설하자는 내용에 명분을 얻고 강도가 되어 버린 국가를 차지하고 자본가는 물론 자신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처벌하며 독재자가 되어 갔다.
소련이 공산주의 혁명당시는 왕을 몰아내고 자신들을 위한 국가를 이루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결국 스탈린의 독재로 끝이 났고 좋은 사람들은 스탈린에 위해 처벌 되거나 학살 당했고 반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람들을 강제 이주 시키고 자신에 반대해 보이는 사람은 처벌과 학살로 일관하며 최악의 독재자중 하나가 되기도 하고 중국의 마오쩌둥도 문화대혁명등 최악의 독재자가 되지만 시진핑 중국은 마오쩌둥을 존경하며 공산당 혁명을 성공시킨 위인처럼 여기며 마오쩌둥의 동상을 보며 애국심을 느끼게 하는 선전선동은 계속 되고 있다.
시진핑 중국이 지금은 미국이라는 넘기 힘들어 보이는 벽으로 인해 지금처럼 행동하지만 미국이 중국 보다 지나친 미국 경제만을 위하려는 행동등 유가가 금락해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기도 하는 것처럼 달러가 상승해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는 국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미국 물가를 잡겠다고 지나치게 금리를 올리며 지나치게 올라간 달러로 보다 고통 받는 국가들이 많다.
달러로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일수록 고통은 커지고 미국이 미국은 물론 세계 경제를 위해서 달러를 풀고 생산을 확장-공급-유통도 확대 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 미국 금융만의 이익을 위해 보이며 명분으로 물가를 잡겠다는 일에 빠져 미국과 세계를 경제 위기에 빠트리고 시진핑 중국이 쓰러져 가는 상황에 위기를 넘기고 영향력을 확대해 가며 미국을 능가하는 경제 대국이 되어 가면 군사력도 경제력을 따라갈 것이고 미국의 경제는 반대로 추락하며 소련이 무너진 것처럼 미국이 무너질수도 있는 것이고 시진핑의 욕심은 세계를 지배하려 할것이라고 본다.
지금도 시진핑 중국이 푸틴 처럼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 독일에 이어 프랑스도 시진핑을 만나고 위기에 있는 많은 국가들 유럽의 경제도 위기에 있기에 지금의 정권은 시진핑에 반대하는데 다른 정권은 경제를 살리자며 시진핑 중국과 경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나올수도 있고 지금의 세계적 경제 위기는 누구보다 미국을 위기로 빠트리고 있다고 본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패배하고 있어도 이집트가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하려다가 미국에 들어나 우크라이나 포탄 지원으로 돌린 것도 지금은 미국 때문에 민주주의 모습을 보이지만 시진핑 중국이 미국을 대수롭지 않게 여길수록 이집트 군부 권력도 시진핑-푸틴등의 보호를 받으며 권력을 유지하려 하는 것인가 우려하고 있기도 하다..
독재자가 되고 싶어 하는 군부 권력이 알게 모르게 시진핑 중국에 붙으려 하고 있기도 하고 경제 문제로 인해 한국 같은 민주주의 국가들이 중국편에 붙으면 보다 명분을 얻어 경제를 이유로 관계를 확대해 나가며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에 세계는 처할 것이다..
경제 문제도 심각하지만 독재 문제도 심각하고 권력의 횡포를 넘어 지금의 푸틴처럼 자국-타국에서 자신에 반대하는 모두를 처벌하려 하며 푸틴에 잘보이려 해도 의심된다는 이유만으로 억울하게 처벌되는 일반인은 물론 고위층등 불안을 느낀 러시아 고위층이 러시아를 탈출하려 하고 그런 일이 늘어나면 고위층에 대한 감시가 커지며 자신을 감시하기에 푸틴에 일부러 잘보이려 하며 행동이 이상해 보여 보다 의심받는등 스탈린 처럼 푸틴은 되어 갈지 모르고 독재자들이 얼마나 많은 비극을 만들었는가 역사는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