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에이어 한국에 대한 수많은 외국인의 신뢰는 인기로 이어질 것이고 관심이 커질수록 주요 국가중 하나가 되기도 할것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며 극우가 선택받고 있기도 하다..
한국의 경우 대통령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보다 사랑제일 교회 전광훈 목사등 기막힌 말을 하는 극우 성향의 목소리가 커져보이자 보다 인기가 떨어져 가기도 했다.
우파나 좌파나 극우,극좌등 극단적이 아닌 민주적으로 이루어 가고 때로는 민주주의를 지켜가며 한국만을 지키려 한다고 지켜질수 없는 세계가 되다 보니 한국의 군사력 10위안에 북한과 계속 대치하다 보니 포탄 보유량-생산력까지 높은 한국이고 우크라이나는 포탄이 절실히 필요해 보인다.
러시아의 눈치를 살피며 이전 정권에서 북한에 대한 러시아의 무기 지원을 이유로 거부했는데 이미 북한은 러시아에 무기를 지원해 주며 러시아는 북한에 기술을 넘겨주고 중국과 경제적 무역은 물론 무기 제조에 필요한 물자 까지 지원 받으며 보다 좋은 무기들을 생산하며 러시아-중국-자신들이 보유한 핵무기를 믿으며 한국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중국이 대만 문제로 미국 기업을 제재한다는 대단히 커진 중국 처럼 행동하기도 하는데 현재 상태가 미국의 제재나 중국의 제재나 실효성이 없는 제재가 되어 보이는 수준까지 올라와 있기도 하다.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에 소극적이던 한국이 윤석열 대통령이 대규모 민간인 공격시 무기 지원을 하겠다고 입장 변화를 보였고 대통령실은 (대통령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전제있는 답변이라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하루만에 죽어가는 민간인의 피해도 있겠지만 그동안 희생된 민간인 숫자가 대규모가 되어가 포탄이 절실한 우크라이나에 하루 빨리 지원되어 분명히 푸틴-시진핑을 중심으로 하는 독재가 아닌 민주진영을 선택하고 민주주의 국가가 신뢰할수 있는 한국이 되는 것이라고 본다.
국익을 생각하라며 돈의 이익으로 민주주의를 팔아야 하는 것일까?
일시적으로 시진핑 중국을 통해 큰 돈을 벌수도 있겠지만 독재 세계가 되어 가는데 일조하며 시진핑 중국이 지배하는 아시아에 한국은 지배 당하며 시진핑 중국에 충성을 보이지 못하면 이런 저런 이유로 제재 당하며 시진핑 중국의 경제력-군사력이 미국을 따라가고 능가해 가고 시진핑 중국의 제재가 미국마져 통한다면 아시아 여러 국가들이 시진핑 중국의 식민 지배당하는 최악의 경우를 만날수도 있다. 일본-한국은 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할 위험 상대일 것이다.
대만의 안전이 일본-한국의 안전이기도 하고 아시아-시진핑의 야욕을 정지시키며 나름대로 평화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고 본다..
미국마져 대만과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는 상황에 한국이 중국의 제재를 감당하며 대만과 수교를 정상화 시키면 오셀로 처럼 뒤집히는 판을 한국이 이루게 되는 것이기도 하고 다음에 한국-미국-유럽이 어떻게 행동하는가는 대단히 중요해지며 민주주의 핵심 국가가 되는 것이고 가장 관심받는 민주주의 국가가 진심으로 신뢰하는 한국이 될것이다.
생산에 있어서도 중국에 크게 의존하며 중국 무역상이나 이익보기 쉬운 구조에서 한국이 2030년 부산 엑스포를 위해 하려던 세계를 위한 계획이나 아시아에서 아프리카에 이르기 까지 많은 국가들이 나름대로 생산 하거나 생산이 유통되어 가는데 한국이 시작해 가고 유럽-미국도 참여해 가는등 부족해 질지 모르는 식량 부족에서 부터 생산 부족을 한국 자체 생산에서 나아가 개발 도상국은 물론 위기에 처한 국가들이 나름대로 생산할수 있도록 해당 국가에서 정비가 가능한 생산 장비 지원등 유럽? 미국?이 장비는 많이 지원하는데 AS-고장나면 수리할 곳이 없어 사용하지 못하고 녹슬어 가는 많은 장비를 유투브를 통해 지나치는 장면에서 보기도 했다..
자신들만의 이익을 챙기려 하는 사람을 신뢰할수 없고 기회를 보며 이기는 편에 붙으려는 사람도 신뢰하지 못하고 독재자는 절실한 종교인 처럼 자신만을 믿으며 충성하는 사람을 신뢰하기에 북한의 교육은 김일성-김정은을 종교처럼 믿는 사상 교육을 하기도 하며 시진핑이 북한을 따라하며 시진핑 사상 교육을 고위층에서 부터 어린 학생들에 이르기 까지 시키며 북한같은 독재 국가가 되려 하기도 하며 중국의 영향력이 커져갈수록 독재자나 미얀마-수단의 경우처럼 시진핑-푸틴 지원을 받는 군대가 쿠데타를 일으키거나 시진핑-푸틴의 보호아래 시진핑을 따라하며 반대하는 모두를 처벌-학살하는등 참담한 과거 역사를 반복하게 된다.
민주주의가 필요한 것은 최소한 독재자가 나오지 못하게 막고 가능한 모두를 위하며 민주주의가 자신을 위해 필요한 정치가 되야 신뢰가 커지며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경제를 이루려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당장 빵이 없으면 민주주의 보다 자신에게 빵을 준다는 독재자의 거짓말에 넘어가 희생당하기 쉬운데 사람들은 때로 사이비 종교에 쉽게 넘어가 희생 되거나 스스로 재산을 바치기도 한다..
올해 생산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대량 생산에 따른 부작용이 되기도 하고 대량으로 생산되어 싸게 팔아서 폴란드의 경우처럼 자국 농민이 손실을 보거나 팔아도 얼마 남지 않으면 농민은 줄어들 것이고 그렇게 농업에서 부터 대부분 산업이 가능한 많은 국가에서 생산 되고 유통되도록 해야 안전하고 자국은 물론 타국의 식량 문제가 자국의 수출에 심각한 역향을 미치기도 하는등..
현재 에너지 가격이 심각하게 오르고 달러도 크게 올라 다른 소비에 사용할 여럭이 없어졌는데 당장 먹을 식량마져 한국보다도 비싸지고 있다는 기막힌 뉴스는 현실이 되고 있고 식량이 보다 부족해 질수록 보다 크게 오를 것이고 정말로 다른 것에 소비할 여럭이 없는등 타국이 잘되야 수출 중심인 한국도 잘되고 현재 수출국 1위가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변했다고 했는데 한국이 베트남이 잘될수 있도록 크게 노력할 수록 시진핑 중국만을 위해 보이는 중국 중심 독재 국가의 영향보다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의 영향력이 클것이고 한국을 믿고 한국 정부가 보증하는 기업들도 믿으며 식품 안전에 대한 일을 하는 것처럼 기업들이 지나치게 자신만을 위해 불량품을 생산하지 않고 잘 돌아가는가 한국 정부 스스로 때로 해외에 진출한 기업들을 살피며 주방 환경도 살피는 것처럼 외국이라고 해도 노동자에 대한 대우도 살펴주며 한국 기업들이 한국 정부로 인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아질수 있도록 하며 믿을수 있는 한국과 한국 정부가 보증하는 기업등...
한국이 분명히 민주주의편을 넘어 민주주의를 이루어 가는 국가가 된다면 중요 국가가 될것이고 민주 진영과의 협력도 한국을 믿기에 커질 것이고 한국에 대한 신뢰가 KPOP처럼 수많은 외국인이 보여지고 커져갈수록 한국과 함께하는 민주 진영이라는 선전을 하며 선택받으려 하는 외국 정당이나 대통령 후보도 생길수도 있고 윤석열 대통령이 중요한 지금 중요한 국가로 성공적으로 한국을 이끌면 어떤 정부가 되거나 한국의 일관된 입장이 될것이고 민주주의를 이끌어 가는 국가중 하나가 될것이다.
대만과의 수교 정상화는 중국과 거래 중지를 의미할수도 있고 중국에 의존적인 자원이 클수록 산업 마비를 우려해 불가능 할수 있기에 중국은 이미 자원이 많은 상태에서도 아프리카-남미 여러 국가 까지 찾아 다니며 자원을 독점하려 하고 있기도 하다.
일본-한국을 상대할때도 군사력을 쓰기보다 자원을 차단하는 것으로 산업을 마비 시키고 군사력을 감당할 유지비가 없어진 상태서 쉽게 승리하려 할것이라고 본다.
우선적으로 할일은 자원 다변화가 되는데 미국-유럽과 협력해 중국에 의존적인 자원을 다변화 시키고 미국-유럽-캐나다-호주등 나름대로 자원-에너지를 생산할수 있는 국가는 생산에 나서야 하는데 2년 이상의 시간과 개발 자금이 크게 들어가기에 그렇게 나서는 국가 보다 당장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시진핑 중국에 의존하며 시진핑 중국에 끌려 다닐 것이라 본다..
지금은 중국또한 위기에 있으며 미국이 있기에 지금처럼 나서고 있지만 위기를 해결하고 미국을 능가해 갈수록 경제 재제에 나설 것이고 자원-중국에 의존적인 물자가 차단당해 준비되지 못한 상태서 경제 마비로 가난한 국가로 추락할 것이다.
중국과의 거래 중지-의존적인 자원-물품에 대해 미국-유럽의 지원에 대해 미리 사전에 어떻게 할것인가 계획하고 한국과 거래를 중지한다고 해도 미국-유럽을 통해 살수도 있으며 어떤 물품을 제재한다고 해도 중국의 미국 제재가 실효성이 없는 것처럼 한국에 대한 중국의 거래 중지도 실효성이 없으며 아직까지는 중국의 파워가 한국과 무역하는 국가까지 제재할수 없는 수준이다..중국을 통해 수입하고 다시 한국에 파는 것보다 때로 한국이라는 손님이 있기에 미국-유럽 나름대로 자원-물품을 생산하며 한국 나름대로도 기업이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민주주의 승리를 이끄는 중요한 한국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