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고착화-여유?를 느낀 금융등 오바마에 이어 셧다운 협박->...윤석열 대통령의 선택은..미국마져 움직이는 한국.
시진핑 중국 위협 과소 평가하고 있으며 중국의 시장을 원하는 미국 금융,진출하고 싶어하는 기업등,,,미국은 지역마다 달라서 어디에서 왔냐고 하면 뉴옥은 물론, 켈리포니아,센프란시스코,멕시코등 지역을 말해 보이며 지역마다 가치관이 달라 보이기까지 한다..
미국이 나서서 개입하는 일에 트럼프로 인해 보다 반대하는 사람도 늘어 났고 미국이 다시 돌아왔다고 하지만 트럼프의 그림자가 남아 있고 트럼프와 상관없이 트럼프를 통해 사안을 통과 시키려고 하는 단체-금융-세력등은 공화당의 다른 의원이나 장관-이들에게 보고를 하는 전문가 집단을 설득하는등 트럼프 처럼 어찌 나올지 알수 없는 미국이기도 하다..
아시아 정세가 미국에 위해 좌우 될수도 있지만 한국은 물론 점점 커져가고 있는 베트남이 싱가폴처럼 되어 간다면 상당히 커질 것이고 인도-일본-말레이사아-인도네시아-필리핀등에 위해서도 좌우 될수 있는등..
미국 제무 장관?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 미국 금융이 중국 금융에 들어가야 중국 금융을 좌지 우지 하며 파탄 시키기를 바라기도 하고 자신만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려는 미국 기업이 중국에 들어가 중국의 경제를 파탄내기를 이기적으로 바라기도 한다.
대만 문제를 단순히 대만-미국 VS 중국 처럼 되면 세계 이목은 미국을 주로 쳐다보며 지켜보고 중심에 있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할것이지만 한국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며 미국은 물론 유럽-나토까지 대만 협력을 이루어 가는등...
그전에 우크라이나 전쟁에 나토-미국-결국 서방의 전쟁처럼 되어 가는데 민주진영인 한국이 부족한 포탄 지원에서 부터 그렇게 좋다고 하는 K2나 K9이 얼마나 좋은가 우크라이나에서 알려주기도 할것이고 보다 다양한 무기가 있기도 하다..
민주진영의 힘있는 한국 국가가 될것인가..
푸틴의 협박 시진핑 중국의 말참견 하지 말라는 말에 잠자코 있는 힘없는 아무리 군사력이 3위 한다고 해도 정치가 무기력해 군사력 3위는 없는 것이나 같을 것이고 생산-유지비나 낭비하는 것이 되기도 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