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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hoshi_1996
New ScratcherJoined3 weeks, 6 daysagoAustralia
About me
"나와 하루만 심장 바꿔 줄 사람 어디도 없나?" 이 빌어먹을 세상 이런 세상 나만 혼자 바보 됐어 갈 길을 잃은 채 갈 곳 나만 바보 됐어 집으로 가는 길에 울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어요. 그저 다시 제 자신을 찾고 싶었어요. 사라져 되도 않는 다짐을 해봐도 바보 같은 내 모습이 우스워
What I'm working on
점점 난 지쳐가 혼자서 꾸는 꿈 이젠 너무나 지겨워 그만두고 싶어 난 나에게 어제 나에게 부끄러운 내일이 되고 싶지 않아 되도 않는 다짐을 해봐도. 바보 같은 내 모습이 우스워 울고 싶어 계속 세상에 맘이 무뎌져서 내가 작아지는 기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또다시 눈물이 되지 난 부끄러워서 누구에게도 말을 못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