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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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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 UCI、サンク


<文亨進(文亨進)様のご夫人である李妍雅(リヨナ)様のみ言>
食口の皆さん、一つ確かなことは、これです。真のお母様の権限は真のお父様から出てきます。真のお母様は復帰されたエバの価値をお持ちで6,000年間、人類のすべての女性が持っていたその一を蕩減復帰した路程で勝利しました。いくつかの方は私にこのような言われました。青坡洞からお母様を仕え、その方は「私の側近でお会いしたお母さんは、この世界のすべての女性が耐えなければならた心の悲痛と試練と受難と脅迫をすべて受けても勝利した方がすぐに真のお母様だと思う。」と言われました。そして、2010年4月29日、アベル国連定着戴冠式と金婚式と聖和祝祭の真の父母様の神の実体をまとって成婚儀式を挙行しましたので、真のお母様は真のお父様の夫人であると同時に、神の妻の位置ができていました。
私たちが真のお父様を心から愛しているなら真のお母様も惜しんで愛し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なぜなら、天を摂理のプログラムで二分は一つ、真の父母様だからです。真のお母様は天宙のお母様であられまた私を、私たちのすべてを聖霊に生まれ変わらてくださった私の母あられます。我々はすべての真の母の子だから、その分の心を傷つけて傷を与えることは、さらに胸がシリコンよう病気になります。私たちは、私たちの母を愛し、大切に、また尊敬しなければならなりません。真のお母様は、天宙のお母様であると同時に、私たちのすべてを倍痛く生んくださった私の母であるということを忘れてはいけません。
成婚50周年その華麗な祝賀行事で、私の前に母と短く交わしたその会話を考えながら、私も知らないうちに涙が出て涙を盗んだ。お母様と二人でちょっと時間を過ごす機会があり、母にそんな言葉をお聞き見たことがあります。 「お母さん、私たちは嫁のグループであってもいるが、お母様は苦しいとき、心があまりにも痛い室と、お父さん頃も言うことができない事情がありショトウルとき誰と話を共有しにくく上受けましたか?」すると、本当に愚かディ幼い末っ子嫁がささげた上のその一言にとめどなく場合シドンお母さんが姿が思いました。その姿が華やかなお祝い会場にいらっしゃるお母様とあまりにも多くのコントラストになって一人で涙を流した記憶があります。
真のお父様が寂しい室にも怒りことも、私たちと人類に失望だったでしょときにも、常に横に真のお母様が一緒にたし、これからも永遠にいる父の隣に守ら方は、すぐに真のお母様なのです。真のお父様の自叙伝の表現を借りれば、真のお母様は「真の善良細かいあなた。私の妻、韓鶴子真のお母様」あられます。今日は特に聖霊治癒礼拝をするとき天宙のお母様は、私省令で産んくださった私の真のお母様の姿を一緒に胸に感じながら、太平聖代真の父母様億万歳の振動を送ってほしいです。
不足している言葉をここで終え、一緒に真のお父様の言葉を訓読し終わります。


<訓読言葉>
真の母は真の妻としての影のような存在です。先生が右に行くと、右に行くと思います。同様に歩んできたのです。
これで世界の復帰をすべて終えた。完了したというのです。主観性を伝導して復帰したのです。そのため、初めて先生が母を、世界の前に出すことです。個人を代表して、家庭を代表して、民族・国家・世界を代表して、先生の隣に立てることです。これは、天の国のアダムとエバをなくさない本来的なホームベースになっているので、家庭を中心として夫婦が天国に向けて正の面積に神に接することができる時代に入ってきたということです。 (231-256、1992。6. 7)



<文亨進(문형진)様のご夫人である李妍雅(이연아)様のみ言>
식구님 여러분,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것입니다. 참어머님의 권위는 참아버님으로부터 나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복귀된 해와의 가치를 지니시며6,000년간 인류의 모든 여성들이 지녔던 그 한을 탕감 복귀하신 노정에서 승리하셨습니다. 어떤 분은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청파동에서부터 어머님을 모셨던 그 분은 “내가 측근에서 뵈었던 어머님은, 이 세상의 모든 여성들이 감당해야 했을 마음의 비통함과 시련과 수난과 협박을 다 받으시고도 승리하신 분이 바로 참어머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하여 2010년 4월 29일, 아벨유엔 정착 대관식과 금혼식 및 승화축제에서 참부모님께서는 하나님의 실체를 쓰시고 성혼예식을 거행하였으므로 참어머님께서는 참아버님의 부인인 동시에 하나님의 부인의 위치가 되셨습니다.
저희가 참아버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참어머님 또한 아끼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왜냐면 하늘을 섭리의 프로그램에서 두 분께서는 하나, 참부모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천주의 어머님이시고 또한 나를, 우리 모두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신 나의 어머니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참어머니의 자녀이기에 그 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주는 것은 더욱 가슴이 시리도록 아픈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아끼고 또 존경해야겠습니다. 참어머님은 천주의 어머님인 동시에 우리 모두를 배 아파 낳아주신 나의 어머님이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성혼 50주년 그 화려한 축하행사에서 저는 전에 어머님과 짧게 나눴던 그 대화를 생각하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 눈물을 훔쳤습니다. 어머님과 둘이서 잠깐 시간을 보낼 기회가 있어 어머님께 그런 말씀을 여쭤봤던 적이 있습니다. “어머님, 저희는 며느리 그룹이라도 있지만, 어머님은 힘드실 때, 마음이 너무나 아프실 때, 아버님께도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있으셨을 때 누구와 말씀을 나누시고 위로 받으셨나요?” 그러자 정말 어리디 어린 막내 며느리가 드린 위로의 그 말 한마디에 하염없이 우시던 어머님이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그 모습이 화려한 축하 행사장에 계시는 어머님과 너무나 많은 대조가 되어서 혼자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참아버님께서 외로우실 때에도 진노하실 때에도 저희와 인류에게 실망하셨을 때에도 항상 옆에는 참어머님이 함께 하셨고, 앞으로도 영원 세세토록 함께 아버님 옆을 지키실 분은 바로 참어머님이십니다. 참아버님의 자서전의 표현을 빌리자면, 참어머님은 ‘참 착하고 고운 당신. 나의 아내,한학자 참어머님’이십니다. 오늘은 특히 성령치유예배를 할 때 천주의 어머님, 나를 성령으로 낳아주신 나의 참어머님의 모습을 함께 가슴으로 느끼면서 태평성대 참부모님 억만세의 진동을 보냈으면 합니다.
부족한 말씀을 여기에서 마치고, 함께 참아버님 말씀을 훈독하며 마치겠습니다.

<훈독 말씀>
참어머니는 참아내로서 그림자와 같은 존재입니다. 선생님이 오른쪽으로 가면, 오른 쪽으로 가는 거예요. 똑같이 걸어온 것입니다.
이래서 세계 복귀를 다 끝냈어요. 다 이루었다 이거예요. 주관성을 전도해서 복귀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선생님이 어머니를 세계 앞에 내세우는 것입니다. 개인을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하고, 민족·국가·세계를 대표해서 선생님 옆에 세우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나라의 아담 해와를 잃어버리지 않은 본연적 가정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부부가 천국을 향해서 정면적으로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231-256, 1992. 6. 7)




一休さんのような機知(トンチ)ではありません。

奇知=人とは異なる知恵
すなわち神様の知恵

世界平和を願う 奇知の外の凡人 が徒然なるがままに書く日記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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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020.02.09 2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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