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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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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ンミョンヨデ 舐めちゃいけない (´・ω・)

現在韓国三大放送局のNEWS anchorを独占している。

숙대 전성시대'..지상파 3사 뉴스 앵커 숙대 출신

4月の番組改編でSBS8NEWSのanchorに鄭美善が務めることになり

KBSNEWS9の金泯貞,MBCNEWSDESKのペヒョンジンと3人揃って

淑明女子大 OGが 占めている事に気がついた。

他に SBS張藝媛,channelA 金雪惠, そして と錚々たる顔ぶれだ。

韓国の女子大は梨花女子大だけではないようだ。クール

無題.jpg

鄭美善のインタビューより

전임 앵커 박선영 아나운서에 대한 부담감도 드러냈다.

"대중적 인지도가 있고 외모도 뉴스에 적합했고 전달력도 똑부러진 친구예요. 갑자기 본인 의사로 그만두겠다고 해서 저도 당황했어요. '모닝와이드'를 진행하다가 생활 패턴을 바꿔야 하는 부담감, 전임자로 인한 부담감을 모두 느껴야 했죠. (박선영에 비해) 저는 카리스마가 없어요. 그런데 선배들은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여자 앵커도 있는 거라고 말해줬죠. 또 현재 지상파 3사 메인 뉴스 앵커가 모두 숙명여대 출신이에요. 이왕이면 제가 선배니까 더 잘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입사할 때도 말했지만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아는 잔잔한 아나운서로 남고 싶어요. 이름 알리는 게 다 부질없더라고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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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日  2015/04/02 11:10: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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