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대통령 농업부 장관 겸직..민주주의..한국VV필리핀..한국은 세계의 민주주의를 위하는가.
필리핀 대통령이 식량 위기 상황에서 농업을 완전히 자신이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는 것이 되어 보이며 두태르태와는 다른 모습이기도 하다..
혼자서 모든 것을 알수 없고 전문가에게 맞기기도 하지만 기업 CEO가 경영 하는 것처럼 기업 운영 전문가...축구등 스포츠 감독도 있고..때로는 정치도 축구 감독처럼 전문 CEO같은 사람을 선발해서 맞겨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 되기도 한다.
콜롬비아? 남미 국가에 일본 사람이 대통령이 되기도 했는데 일본 사람이 똑똑하다는 것을 믿고 보다 중요한 것은 일본의 도움을 보다 쉽게 특별히 받을수 있어서 특별히 성장할 것이다 여기며 국가 운영을 맞겨 보이는데 독재로 흘러가며 배신하기도 했다..개인의 문제를 일본인 전체에게 떠넘겨야 하는 것일까...그래도 너무나 안타까운 것이 일본 사람이 남미 국가 운영을 잘해서 외국인에게 국가 운영을 맞겨도 된다는 좋은 역사를 만들어서 축그등 스포츠 감독이 외국인이 많은 것처럼 국가 운영도 능력 있어 보이는 외국인에게 맞기기도 하면 보다 국경을 초월하는 민주주의 세계가 되는데 일조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는데 안타깝게 여긴다..
아무튼 필리핀 대통령이 독재자의 아들이라 우려하는 많은 사람도 많은데 자식이 부모의 죄를 계속 떠안아야 하는 것일까..
그래도 우려하는 사람처럼 지배 세력이 되기도 하고 대부분 독재자가 이런저런 사업체의 대주주 이기도 하고 방속국-신문사도 알게 모르게 소유할수도 있고 제력으로 SNS에도 대량의 광고처럼 여론을 만들어 가며 국제 적세도 수틀리면 중국에 붙거나 역으로 미국에 붙거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제 관계를 확립하며 매국 아닌 매국을 하며 권력을 안전하게 지키고 무슨 짓을 해도 시리아 아사드 처럼 푸틴이나 시진핑에게 보호 받을수도 있을 것이고 시진핑 처럼 국가관 확립 운운하며 권력에게 충성을 바쳐야 한다는 식의 말이나 하며 독재의 길을 가기 쉬운 상황에 있는데 푸틴을 처벌해야 독재화 되는 세계에 재동이 걸리고 시대가 변해가게 되는데 근본적으로 미국등 민주주의를 위한다는 국가들이 진실로 민주주의를 위해 일하지 않고 한국처럼 국익 운운하며 독재에 빌붙으려 할수록 간판뿐인 민주주의가 되고 공산당 처럼 이름뿐인 민주당이 되어 버림받게 된다..
공산당에 공산주의가 없고 민주당에 민주주의가 없는 똑같은 자신들의 이익이나 보며 가진자만을 위한 민주주의등...다른 대안을 찾게 되며 사람들은 쉽게 보다 자신들만 위하자는 극우의 말에 넘어가게 되며 푸틴은 물론 미국 트럼프도 경찰 역활 하지 않겠다며 세계를 망쳐놨기에 푸틴이나 세계가 지금처럼 되어 버리는데 대단히 일조하기도 한것이고 힘들게 수습하고 있는데 트럼프의 그림자 같은 연장선 상에 있기도 하고 바이든 나름대로 고생해도 쉽게 신뢰하지 못하고 인기가 바닥에 있게 되어 보이기도 한다..
아무튼 필리핀 대통령이 독재자의 아들이라 우려하기도 하는데 나쁘게 보려한다면 끝없이 나쁘게 볼수도 있을 것이고 안타깝게 좋게 보려 해도 좋은 부분을 몰랐는데 농업부 장관 겸직은 나쁘게도 좋게도 보이기도 하며 기대할수 있어 보인다..재발 기대하고 싶으며 진실로 과거와 같은 독재 권력이 아닌 민주주의를 이루어 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아무리 자신이 모두 할수 있고 모두 이룰수 있어 보여도 사람의 생명은 제한적이라 자신만 믿고 의지하던 모든 일들이 자신의 죽음과 동시에 끝이나며 비극으로 이어지기 쉽고 그렇게 중동은 비극의 땅이 되었고 마호메트의 죽음과 동시에 분열이 시작되고 형제간에 싸우며 오늘날 까지 이어져 참담한 지경이 반복되기도 했다..
자신이 아니어도 되는 상황을 이루어야 되며 자신이 없어도 잘 될수 있는....그것은 결국 민주주의의 완성이 되기도 하고 아무튼 다행이 세계를 이끌어 가며 세계가 그나마 많은 사람들이 여유를 가지고 한쪽에서 전쟁이 발생해도 남의 일처럼 여기며 수많은 사람이 잘사는 것은 민주주의에 있기에 그렇고 안타깝게 가진자만을 위한 민주주의 처럼 되어 보여 슬프기도 하며 모두를 위한 민주주의가 되도록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독재자의 아들이라는 필리핀의 대통령이 필리핀의 민주주의-세계의 민주주의를 이루는데 기여해 주었으면 한다..
지금 가진것 없는 빈국처럼 여기는 필리핀이라고 미래에도 게속 가진것 없어 보이는 필리핀이 될까?
민주주의를 이루어 가려 할수록 크게 도와주며 협력할수 있는 미국등 국가들도 존재하고 다르게 자국만 위하려 하며 중국 애국이나 강조하는 중국과 손잡다가는 같이 중국이나 찬양해야 하는 처지로 몰리는데 기여할지도 모른다..한국도 같아 보이는데 욕심이라기 보다는 습관은 정말 변하기 힘든 것이 되어서 습관이 되어버린 고정관념은 설득이 때로 불가능 하고 나의 말이 맞다고 여겨도 습관처럼 당장의 이익을 위해 시진핑 중국과 손잡으며 중국의 눈치를 보며 이용당하다가 필요성이 사라지면 이런 저런 제한받으며 무너트리려 하기도 할것이다.. 자국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상대의 이익도 중요하게 여겨주며 정말 서로 윈인하려고 해야 하고 민주주의를 이루려고 해야 독재 국가들도 자신도 민주주의라는 선전을 위해 협력해 가게 되기도 할것이고 진실로 민주주의를 위하는 것은 모든 각도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두태르태는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에 전문가를 압박하며 진땀나게 해보이기도 했는데 일이 잘되면 자신이 잘한 것이고 잘못되면 전문가가 잘못한 것으로 쉽게 책임을 회피하며 노력 해보여도 별다른 노력없이 직원들을 압박하며 일을 잘하라고 다그치는 경우가 되기도 쉬울 것이다..
그래도 국민의 믿음을 배신하지는 않아 보이며 국가를 맞고 있는 대통령이 되기도 하기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매국노가 되어 이권을 팔아 넘기는 최악의 경우는 없어 보이며? 나름대로 필리핀이 믿을수 있는? 사람이 되기도 해보인다 좋게 말하고 싶기도 하다..
비극적으로 생명에 대해 경시해 보이기에 쉽게 자신의 권력을 위해 학살을 일삼는 독재자가 되어 가지는 않을까 대단히 우려하는 두태르가 되기도 하는데 그런 우려스러운 일은 발생하지 않기도 했다..
필리핀은 이전에 농업 수출국에서 중국에서 주로 수입하며 농업인구도 줄어들고 농부가 줄어 사람들은 도시로 보다 몰리며 도시에 보다 일자리가 부족하는데 기여하는등등..
지금처럼 식량 위기 상황에 쉽게 위기에 처해가는등..
이전에 마트 VS 재래 시장이 죽어 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시절 재래 시장과 경쟁한다고 저렴하게 물건을 팔던 대형마트는 재래 시장이 죽어가자 이윤을 2배에세 3배로 확정 지어 가며 한국 식료품 가격이 대단히 비싸지는데 일조했고 나는 50~75%할인하는 제품만 사는 사람이 되기도 했다..
한국 대형 마트 처럼 중국이나 대부분 외국도 비슷하게 시장을 점령하려는 계획을 가지며 처음에는 저렴하게 판매하다가 경쟁자를 몰아내면 점점 비싸게 팔수도 있을 것이고 정치와 상관없이 중국도 경쟁자가 줄어들고 독점해 갈수록 점점 비싸게 팔기도 할것이고 식량 위기를 기회로 보다 비싸게 팔려는 양심없어 보이는 판매처는 어느 국가에나 있고 저렴한 것은 이미 팔렸기에 비싸진 것밖에 살수 없는 안타까운 처지에 있기도 하다..
30년 동안 3달러에 닭국을 팔수 있는 길이 닭도 키우고 농사도 같이 하는등 가족-친척이 닭도 키우고 농사도 짓고 음식점도 같이 운영하면 가능해 지기도 하며 시세를 초월해서 팔수도 있다..
사료-비료 가격을 생각할때 재료 가격이 들어가지만 필리핀은 좋은 자연 환경으로 식물이 알아서 자라고 그냥 자연에 방목하며 닭을 키우기도 하는등...요즘 농사가 정말로 과거와 같을까 모르겠지만 아무튼 농사를 직접하고 농업을 키울수록 나름대로 식량 안보나 일자리도 생겨나는데 요즘은 대량 생산하기도 하고 필리핀 대통령의 목표도 쌀을 지금 가격의 2배로 저렴하게 대량으로 생산하는 것을 우선적인 목표로 해보이기에 대량 생산 체제를 이루기 위해 미국-남미-한국-일본-호주-우크라이나-유럽,,,견문을 넓히고 농업을 발전시켜 가기 쉬운 협력 상황에 있기도 하다..
아시아 국가중에 민주주의를 이루려는 리더 국가가 없어 보인다..
한국은 국익 운운하며 중국VS 미국의 패권싸움이라며 줄타기나 하려하고 푸틴이 우크라이나 어른-아이를 학살해도 푸틴의 변명을 들어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자신들의 과거사나 꺼내들고 일본이나 미워하게 만들려 하며 자신들은 민주주의를 이룬 국가라며 자랑해도 민주주의를 이루려는 미얀마를 외면하고 미얀마 군부의 방송이나 선전해 준다면 민주주의 간판을 가진 민주당이 되는 것이 된다..한국은 미얀마 군부의 방송이나 선전해 주지는 않지만 미얀마 민주화를 위해 특별히 노력하지도 않아 보이는 민주주의를 이루려는 리더 국가가 아닌 한국이라는 것이 안타깝게 여기고 있다..
일본도 특별히 하는 일이 없어 보이며 반대로 미얀마 군부와 가깝게 지내려 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기도 한다..
아시아에서 선진국이고 민주주의를 위한다는 일본-한국이 자신들만 위하며 세계의 민주주의를 이루려는 자세 없이 국익이나 보려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이루려는 리더 국가가 되어 주기를 바라지만 습관을 바꾸는 것도 쉽지 안고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을 설득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 되기에 새로운 사람에게 기대하게 되기도 하며 새로운 대통령을 쉽게 보기도 한다..
이익이 쉽게 사람의 눈을 멀게하고 욕심이 독재자를 만들기도 하는 것처럼 국익 운운하며 중국VS미국 사이에 줄타기 하며 민주주의를 외면하고 아시아를 지배하려고 해보이는 중국 선택하다가 망할지도 모르는 한국을 필리핀등 동남아가 구제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