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를 따를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태국-이집트-터키-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이란까지 민주화 될것이라고 본다..
사우디아와 이란은 대단히 다르다.
사우디는 전통적으로 왕을 이어오고 있는 경우가 되고 독재 이전에 과거의 역사가 계속 보존되어 일본-태국-영국이 계속 왕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라 할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사우디 왕세자가 민주주의를 적대시 하고 왕권의 정당성만을 강조하고 권력을 위해 시리아 아사드 처럼 학살을 일삼는다면 프랑스 혁명등 아무리 왕이 지배하는 시대라고 해도 무너지고 중동의 입장에서 극우는 종교를 내세우며 극단적이 되어 갈수록 IS처럼 되어 가기도 하는 것이기도 하겠는데 유럽도 극우가 되어가고 아시아는 물론 미국까지 미국만을 위하자는 트럼프가 되기도 했다는 것을 생각해 봤으며 한다..
민주주의 흐름..아랍의 봄이 깨져 버리고 이집트는 그 순간을 이용해 군부가 권력을 차지하고 시리아 민주화 운동은 미국 오바마가 주저하는 사이에 IS같은 극단주의가 설치며 중국이 지금처럼 중국만을 위하고 권력에 충성해야 한다며 결국 아시아를 지배하려 하고 세계마져 노리는 상태에서 잠재적인 적이 될수 있는 러시아 VS 미국-유럽이 정말 핵무기로 서로 크게 무너지기를 바라기도 할것이다..
바이든은 중요한 시기에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고 바이든이 잘할수록 민주주의를 이루어간 대단한 위인처럼 될것이고 반대의 경우는 최악의 대통령 처럼 될수 밖에 없는 상황에 있다.
미국에게 모든 것이 달려 있는 것만은 아니며 민주진영 대부분 국가들이 중요한 순간에 잘할수록 좋아지겠지만 미국VS중국 사이이에 균형을 잡고 실리를 추구해야 한다는 논리에 빠져 결과적으로 중국을 키워주며 민주진영을 몰락시키는 결과에 처하게 될수도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했으면 한다.
독재 국가들이 욕심내서 권력을 차지하고 다른 국가를 차지한다고 해서 계속 번영해 갈까? 역사는 쉽게 큰 몰락으로 이어지기도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트럼프 같은 사람이 다시 미국대통령이 되어 일시적으로 잘 되는것 처럼 보여도 결국 미국을 몰락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하는 것이고 더이상 신뢰할수 없는 미국이 되어 정말로 기업은 싫어 하지만 제품이 좋아 선택하는등 필요에 위한 선택만이 있을뿐...유럽의 극우들도 같은 처지로 자국을 몰고 가는 것이 되고 일시적으로 좋아진다고 해도 과거의 유럽처럼 자국만을 위하며 서로 경계하며 서로 쉽게 싸우고 누군가는 지나친 권력-야망에 푸틴처럼 되어갈 것이며 비극은 반복되어 가고 IS이상의 중동 세력도 등장하고 아프리카-아시아등등 비극 뒤에 좋아지겠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될 것인가..자연도 파괴되고 환경도 파괴되어 극단적 상황에서 정말 힘들게 이루어 갈수밖에 없기도 할것이다..
한국도 실리 추구 운운하며 자국만을 위하려 하는 극우가 되어 버려서 일본과 다른 방향으로 정권은 극우에서 벗어나려 하는데 국민은 극우에 물들어 있어서 인기가 바닦에 있는데 일조해 보이기도 한다..
현 정권이 기득권-가진자를 보다 위하는 기본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기에 나는 기본적으로 싫어하지만 과거사를 문제삼으며 일본을 중국보다 적대시하며 중국VS미국의 패권싸움에서 실리 추구라는 논리...우크라이나의 비극을 외면하고 러시아 푸틴의 눈치를 보며 독재의 편에 붙으려 해보이는 한국 민주당...러시아-중국을 통해 이익을 보려는 사람은 변함없이 있기에 계속 실리 추구를 요구하며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치려 하며 최악의 지지율을 만들려 하는 것이 아닐까..
분명한 결단이 필요한 순간에 있으며 더이상 줄타기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같이 지켜가려는 확고한 모습을 보이며 일본-미국-아메리카-호주-유럽은 물론 아시아에서 아프키카 까지 적극적으로 민주주의를 이루려고 하는 사람들의 힘이 되어 주면 미국과 같이-일본과 같이-유럽과 같이-아시아와 같이 민주주의를 이루어 가는 한국이 될것이다...
바이든이 힘들어 하는 것은 트럼프 때문이기도 하고 진실로 민주주의를 위하지 못한 미국의 결과에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이기도 하다..
시리아의 상황...아직 시리아의 상황은 끝나지 않았고..홍콩 상황..아직 홍콩 상황도 끝나지 않았으며 민주주의 흐름..대세에 아사드 또한 물러날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란은 미국을 대단히 싫어해 보이는데 민주주의를 대단히 싫어하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대통령 선거등 상당히 민주적이기도 하다..
단지 사우디 왕이 실권을 가진 것과 다르게 종교 지도자가 실권을 가졌고.....이란을 적대시 하기에 반대로 자신들을 적대시 하는 사람들을 보다 적대시 하기도 하고....,,,,,이라크에 미국이 책임을 다해 민주주의를 이루어 간다면 오늘의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라고 본다..
최소한 후세인을 독재의 이유로 몰아냈다면 아사드는 보다 죄인이라 당연히 몰아냈어야 했는데 지금처럼 당당하게 권력을 지켜가고 있기도 하다..
미얀마는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 피흘리고 있는데 미국이...한국이...일본이 도와주기 보다는 눈치나 살피다가 이집트 처럼 잠잠해 지고 더이상 반기를 드는 사람이 없어 보여 권력을 인정 받은 것처럼 되어 버리면 실리를 추구하며 돈이나 벌려고 준비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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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민주주의 흐름을 이루어 가야 하기에 민주주의를 이루려는 사람들을 외면하며 죽어가지 않도록 해야 하고 절실히 도움을 호소하는 미얀마 사람을 미국등 민주주의를 이루려는 사람들이 나서야 시냇물이 흘러 강물이 되어가고 바다가 되어가 대세를 거스릴수 없는 민주 바다에 머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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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처벌..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될것이다 당연시 하지 않고 올해..기적적으로 내일 끝날수 있도록 모든 정보 자산을 동원하며 우크라이나에 알리고 기회를 살펴야 푸틴을 처벌할 기회도 생기고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기적적인 일이 생겨나기도 하는데 지금처럼 훈련 하는 것같은 크게 신경써 보이지 않는 지원-협력만으로는 푸틴의 학살에 방조 아닌 방조의 책임이 있는 미국-유럽이 되는 것이 될수 있고 무능력한 모습에 쉽게 인기도 곤두박질 치고 경제도-우크라이나 해결도-푸틴 처벌도 도대체 무엇 하나 재대로 하는 것이 없는 한심한 권력이 유럽-미국-민주 진영 권력이 되어가 극우화 되어 가는데 일조할 뿐이기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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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민주주의 흐름을 이루어 가야 하기에 민주주의를 이루려는 사람들을 외면하며 죽어가지 않도록 해야 하고 절실히 도움을 호소하는 미얀마 사람을 미국등 민주주의를 이루려는 사람들이 나서야 시냇물이 흘러 강물이 되어가고 바다가 되어가 대세를 거스릴수 없는 민주 바다에 머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