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만이 문제가 아니라 조직폭력배 문제 남미-푸틴 러시아-시진핑 중국의 문제는 미국도 트럼프가 이성적인 사람들을 점점 몰아내고 시위또한 강경 진압하며 시진핑에 지배당한 홍콩 처럼 미국이 트럼프에 지배당해 이성적인 사람들의 말들을 문제삼아 푸틴처럼 체포해 겁을 주고 한국의 독재 권력 시절 80년대 대학생을 잡아 고문하며 없는 죄를 만들어 내기도 했고 물고문을 받다가 죽어 국민들이 분노에 빠져 크게 시위를 벌이며 남미의 시위처럼 부패한 권력에 저항했다.
남미는 1%의 부패한 권력자-무장한 조직 폭력배의 대립으로 혼란에 빠지는데 남미에 무기를 공급하는 주요 국가는 안타깝게 미국으로 보이며 마약 수출 통로가 반대로 남미에 무기를 공급하며 얼마전에는 우크라이나에 지원되어야할 재블린 미사일이 맥시코 조직 폭력배에 흘러 갔는데 일부 군인들이 무허가 중장비 무기 거래 까지 하며 미국에서 거의 모든 장비를 구매 가능해 보이며 기관총은 물론 분당 1000발을 발사하는 2명이서 겨우 들고 다니는 무기들..재블린 같은 무기들 까지 미국을 통해 남미 조직 폭력배에 흘러가 국가의 군사력? 수도 방어 군대의 군사력을 능가하며 내전을 벌이며 다른 권력과 내통해 국가를 바꾸려 하기도 할것이다..
분명 독재자도 있고 독재에 저항하며 싸우는 미얀마 같은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며 국가를 차지하려는 반대의 경우도 있으며 안타깝게 공산주의는 그렇게 활용되어 갔고 많은 독재자가 공산주의를 이용 자신을 위한 국가로 만들어 갔고 좌파=공산주의자=나쁜 사람들이라는 고정 관념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있기도 하다..
좌파는 개혁파가 되기도 한대 우파라고 해서 현실에만 안주하기 보다 나름대로 개혁을 말하며 좌파-우파 구분은 21세기 무의미 하기도 해보인다.
단지 지나치게 자국만을 위하려 하며 정도가 심해져서 극단적으로 자국을 위하려 하고 결국은 권력자 자신만을 위하려 하는 푸틴-시진핑 같은 경우로 나아갈 것이고 북한 김정은 처럼 충성을 넘어 찬양 받는 왕이 되려해 보인다..
트럼프가 다시 당선 되면 미국의 이성은 트럼프에 억눌리고 푸틴의 경우처럼 경찰-군대에 위해 짓발히며 이성이 상실되어 가는 미국이 되지 않을까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으며 이미 조짐을 보이기도 해보인다.
무기 판매 반대 시위에 참가한 민주당 위원 2명을 공화당 의원들이 다수를 차지해서 재명 시켰다고 하는데 무기 판매는 미국은 물론 남미 까지 비극에 빠트리며 미국의 판매 무기는 물론 군대의 무기들 까지 마약 거래 루트에서 돈 대신-때로 막대한 돈을 받으며 남미로 흘러가 1%가 99%를 고통에 빠트리며 이성을 상실하게 만들고 가고싶지 않은 남미-지금 처럼 고통 받는 남미로 만드는데 미국의 무기 판매가 대단히 일조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