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공원에 사람이 없어도 걱정이고 사람이용이 희박해 관리까지 사라지면 흉물스럽게 변해 피해 가고 싶은 공원-관광지가 되어 가기도 한다.
TV에 대부분 일에 있어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암스테르담에 영국 관광객이 너무 많이 몰려야 홀리건 처럼 사고를 치기도 하고 관광지를 벗어나 주택가에서도 고성에 사건 사고로 암스태르담 주민들이 고통에 빠졌다고 한다.
아파트 공원도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 새벽까지 시끄럽게 하면 주민들이 고통에 빠지겠지만 다행이 사건 사고가 적어 경찰이 여유가 있기에 누군가 고성을 지르며 시끄럽게 한다면 경찰이 출동해 조치하기도 하며
아무튼 공원-관광지도 사람이 너무 많아도 걱정하며 긴 줄에 지치며 사서 고생하는 잘되는 음식점이 갑자기 생각이 난다.
농업도 나무 잘되서 걱정하며 농장물 가격이 팔아도 손해라며 그냥 땅을 갈아 없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는데 유통 라인이 많다면 농민이 다른 유통 라인을 선택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 까지...
많아도 걱정인 것이 우크라이나에서 수출된 밀가루로 인해 가격이 하락해 국내 쌀 가격이 하락했다는 폴란드로 우크라이나는 폴란드 수출을 중지하기도 했다고 한다.
돈이 없어서 걱정인데 돈이 많은 사람도 나름대로의 걱정을 하고 가장 돈이 많은 미국에서 부터 한국도 이제는 잘사는 국가 20인데 수출 적자를 걱정하고 대부분 잘사는 국가들이 적자 예산만을 강조하고 자국 경제만 생각하도록 만들며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 것은 망하는 길이라 하며 기업-금융에 막대한 돈을 사용하라고 기업-금융 경제 전문가들은 말한다.
기본 소득은 적은 돈도 많은 돈도 아닌 정당한 돈을 기본적으로 주며 기본적인 경제를 유지하는 것이 된다.
한국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전 기본 소득을 이야기 하다가 일관성을 상실하고 기본 대출을 이야기 한다.
기본 소득에 대한 반대가 심해서 정부가 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대출로 돌리는 것이겠지만 일회성에 끝이나고 아차하다가는 개인의 채무가 1000만원 기본적으로 깔고 갈수 있게 될수도 있는등...
기본 소득에 대한 반대가 심해도 화폐의 흐름 미국-일본 처럼 아무리 자국의 빛이 많다고 해도 국가 신용으로 계속 돈을 빌려 찍으며 보다 많은 돈을 매년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미국-일본의 경제는 단적으로 사람들을 희생시켜 기업-금융-국가의 경제를 살리고 성장시키려 했다 해도 틀린말은 아니라고 보며 한국-아시아에서 아프리카 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점점 일부만이 경제적 큰 이익을 보며 적어도 걱정-많아도 걱정인 상태에서 대기업-글로벌 기업들도 유지비가 상당하고 1년 지속되면 빛을 감당하지 못하고 다른 기업에 넘기는 일이 많아 보이기도 한다.
글로벌 기업들이 유지비를 줄이기 위해 대량으로 인력-사업체 문을 닫고 살아남으려 하는데 해고된 사람들은 고통에 빠지기 쉽고 기본 소득이 실현 되어야 일과 상관없이 기본적인 생활을 하고 소비도 기본적으로 하며 기업들도 지속적인 소비자로 인해 안정적으로 지속되어 가는 경제가 될 것이라 본다.
빈부 격차가 극심해 지고 먹고 살기 힘든 국가로 되어 갈수록 당장의 빵을 위해 절도-강도를 하며 점점 대범해 지고 경찰서-군대 창고를 털어 무장 갱단이 되며 지역을 무법 천지로 만들어 아무리 돈이 많아도 가진 것을 버리고 떠나야 하는 안타까운 상태가 되기도 하는등..
한국이 그나마 안전한 국가가 된 것은 최저 임금 1만원이 절도-강도를 줄이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해도 초급 공무원 처럼 벌기도 한다..
기본 소득을 실현한 강한 의지가 이재명-민주당에 있는 것일까?
한국에 기본소득 정당도 있는데 기본소득에 대한 안내 보다는 점점 포플리즘 처럼 말하는 언론이나 더이상 기본소득에 대해 말하지 않는 언론-연구가 지속되지 않는 일등..
이전 국민의힘 1호 정당이 이루어야 하는 것이 기본소득이라고 적은 기억이 나기도 해보이는데 기본소득은 물론 모든 국가의 기본 소득을 이루어야 정말 안전한 지구가 되며 코로나와 같은 질병이 사전에 해결되어 갈수 있다.
반대의 경우에는 열악한 환경에서 질병이 자라나기 쉽고 쉽게 퍼져가 코로나 처럼 가진것이 적은 사람이나 많은 것을 넘어 지나치게 많은 부를 가진 부자-극단적으로 많은 돈을 가진 부자들도 죽음을 피하지 못하고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다 빨리 희생 당하기 쉬울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관광지나 음식점에 사람이 없어 걱정이고 물건이 팔리지 않아 걱정을 한다.
기본소득 실현으로 여유를 가진 사람들이 관광지를 가고 음식점도 이용하며 물건도 구매하고 경제를 활성화 시키며 세금을 올려 돈의 흐름을 잘 조절해 1000조를 찍어낸다고 해도 경제 활성화 돈의 흐름등 돈의 가치는 유지되는등..
돈의 가치가 크게 떨어지는 것은 일부가 지나치게-극단적으로 돈을 가질수록 문제가 생겨나는 것은 아닐까 하며 기본소득으로 1000만에게 월급처럼 지급되는 돈은 사람들에게 여유를 주며 대학교를 넘어 석사-박사 배우면서 이루어 가려는 사람도 많아질 것이고 자유로운 연구실,,,,전자 장비를 수리할수 있는 수리 시설도 도서관에 건설해서 정부-구청이 운영하는 수영장-운동 센터 처럼 주민 단위 회원제로 교육 실습-일자리는 물론 개인이 인생을 걸고 이루는 업적도 분명 많아질 것이고 특정 국가의 부러운 기본 소득을 넘어 인류 기본소득을 실시해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정당한 국가 사정에 많는 돈을 받고 국민들이 다 같이 국가 능력을 올려 자신이 국가로 부터 받는 기본 소득도 올릴수 있게 되는등..평등하게 모든 국가가 같은 돈을 받아야 하는가 국가 사정에 따라 차등 지급해야 하는가는 화폐 가치 유지 측면에서 국가 사정에 따라 차등 지급해 가야 한다 생각되는데 연구하며 발전해 갈수록 차별 없는 세계를 이루어 갈지도...
좌파-우파? 이대로는 돌아가며 세계가 파탄이 나고 오늘은 파키스탄,남미,아세안 일부 국가는 물론 선진국이라는 G20국가들도 위기에 있으며 파탄나지 않기위해 보다 돈의 경제만을 생각하며 지금처럼 대처하다가는 결국 G20국가도 돌아가며 무너질 것이고 지금 상황을 보면 낭떠러지가 있는 길을 올라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 답일 것이다.
좌파-우파 구분 없이 지금의 경제는 위험하기에 경제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하고 그중 하나는 분명 기본 소득이 실현 가능한 경제 체재가 되며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정당한 경제를 사람들에게 주며 정당하고 안정적인 경제가 지속되어 간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