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히잡으로 인한 반정부 시위는 종교 독재 권력에 위해 짓발히고 이란은 양분 되었고 무력에 억눌려 있는 상태에 있다.
러시아-이란-북한의 관계는 이란은 결국 핵무장을 하며 북한 김정은 처럼 협박을 일삼으며 중동은 물론 세계의 핵 확산에 일조할 것이라 본다.
한국도 핵무장을 하고 싶어 하는데 한국은 물론 핵무기 협박이 통해 보이기에 여러 국가들이 핵무기를 가지고 싶어하며 기회가 온다면 핵무장을 하면 두번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며 유럽의 여러 국가들-대만-베트남-인도네시아-방글라데시-능력 있거나 없다고 해도 무리해 가며 핵무기를 보유하며 남미 국가들도 핵무기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려 할수있고 미국의 제재가 통하지 않고 중국이 경제권?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국가들 만으로 경제가 가능해 지면 북한은 물론 러시아도 핵무기 기술을 남미-이란-여러 국가에 수출할수도 있을 것이다.
러시아가 이란을 지원하고 싶어도 병력-미사일-전차등 우크라이나에서 상당히 파괴되어 이란에 보낼 병력이 없다.
우크라이나-이란-대만 세계의 전쟁으로 확대된다면 미국-나토는 감당할수 있을까?
우크라이나는 단지 지원만을 하기에 분명 민주 진영이 힘을 더하면 감당할수 있을 것이고 이스라엘 극우 정당도 팔레스타인을 몰아내는데 집중하기 보다 이란과의 전쟁에 집중하며 독재 종교 권력을 몰아내고 다시 이란이 민주화 되며 이전의 종교 혁명 전의 이란으로 돌아가며 중동의 중심을 사우디에서 이란 민주주의로 바꾸고 이라크-시리아-아랍에미레이트등 민주화에 대단히 기여할 것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