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경제 전쟁으로 미국이나 유럽의 생산 능력이 이전과 다르고 중국 제품 품질이 올라가면서 저가의 물건부터 TV-자동차 같은 고가의 물건 점유율도 높아질지 모르며 지금 추락하고 있는 시진핑의 손을 마크롱-사우디가 붙잡아 주며 추락할 걱정 없이 경제를 살리며 중국 의존적인 경제가 세계적으로 심각할수 있다.
경제 안정? 중동-남미-유럽이 중국과 손잡으려고 하는 것은 나름 이해가지만 일본-한국-아시아가 남미 같은 특혜를 받으며 경제가 성장할 것이라는 것은 대단한 착각이고 세계를 양분하려 하며 아시아는 중국의 차지로 만들려 할것이고 중동-유럽-미국 조차 관여하지 않고 일본-한국이 패배하면 중국에 대항할 국가는 없는 것이고 시진핑 다음도 변함없는 독재적 권력-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가 이어온 것처럼 독재를 이어가며 계속 아시아는 물론 점차 세계를 지배할 야망을 가지며 미국의 제재처럼 중국의 제재를 우려하며 중국을 따라가게 만들려 하는 위대한 중국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진 중국인들도 많을 것이고 오늘의 선택이 일시적으로 경제적 이익이 될지 모르지만 돌이킬수 없는 큰 손실의 길로 들어선 일이 될수도 있기에 시진핑 중국을 해결해 시진핑이 아닌 다른 민주주의 또한 위하는 권력이 가능한 되야 하고 독일 히틀러 같은 사람이 계속 독재를 이어갔다면 세계는 악몽이 되었을 것이다.
시진핑 중국이 악몽이 되기전에 시진핑 중국이 아닌 홍콩 민주화를 인정하는 나름대로 민주적인 중국이 미국의 독주와 지나친 제재를 멈추게 하고 모두를 위한 세계를 만드는데 일조 하기를 바라고 있기도 하다.
지금 미국은 모두를 위한 세계 보다는 연준 금리 인상처럼 미국만을 위해 경제 조치를 하며 그로인해 가진것 없는 국가의 고통은 물론 미국인 마져 고통 받으며 이런 한심한 일들로 다른 우방까지 이탈해 가고 악제가 더해져서 추락하는 중국 대신 보다 추락해 보이며 시진핑 중국이 어부지리를 얻어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아닌가 미국이 진심 민주주의를 위하며 모두를 위해 가며 모두의 경제가 해결되어 가며 가진것 없는 사람들의 경제도 좋아지기를 대단히 바라고 있다.
프랑스는 각자도생?각자 살아 남겠다는 길을 선택해 보이며 당장의 이익을 선택했고 추락하는 시진핑의 손을 잡아 살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경제적 노력에 보다 집중할 것이고 빈틈을 노리며 감시-로비-미국도 도청하다 걸렸는데 걸려도 당당하게? 보다 과감하게 정보 활동을 벌이며 세계를 감시-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대단히 할것이고 지키지 못할 약속을 남발하며 태국 잠수함 사업처럼 점점 말이 달라지고 손실을 주는 결과에 처할수도 있는데 기술만 얻고 나머지 계약은 없던것이 되도록 중국에 있는 프랑스 기업을 압박할지도 모르며 약속의 신뢰마져 없어 보이는 시진핑 중국과 거래는 프랑스-유럽의 뒤통수를 칠지도 모른다.
우크라이나 문제도 프랑스-독일등 동유럽은 남의 일처럼 여기며 서유럽들이 크게 걱정하며 폴란드는 1000대의 한국 전차,자주포를 구매했는데 포탄이 부족해 100대 있는것 보다도 못할수 있기에 포탄도 하루 빨리 넘기고 폴란드가 전쟁터가 되는 것보다 우크라이나 에서 전쟁이 끝날수 있도록 K2, k9을 지원..경제적으로도 중국의 경제에만 의존되지 않도록 서유럽의 생산을 크게 늘릴 필요가 있다고 보며 의도적으로 구매해 주어서 학교-공공기관-군대 음식부터 소모품-전자 제품에 이르기 까지 동서가 같이 성장해 가야 하지 않을까 한다..
한국이 폴란드와 작정하고 경제적 협력을 하며 기업의 이익만을 위하지 않고 한국의 이익만을 위하지도 않으며 폴란드-지금 건설된 생산 공장이나 폴란드 국민이나 폴란드에 이익이 될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난 글로벌 기업을 추천하며 좋은 기업이 폴란드에서 좋은 한국 이미지를 만들고 폴란다의 경제도 신의를 가지고 크게 성장할 수록 한국 경제 성장에도 이바지 할것이고 한국은 나름대로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