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국이 위기에 빠져 보이는 것은 결정타를 날리지 못하고 계속 진행중으로 보이며 그로 인해 다양한 국가의 어려움을 불러오고 있고 가진것 없는 국가에서 미국-유럽뿐 아니라 중국도 위기에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 여긴다.
바이든이 잘하지 못한 결과라며 트럼프는 자신이 당선되면 당선될 것이라고 하고 마크롱-바이든을 비난하면서 자신이라면 분명히 해결할 것이라 말하고 시진핑을 스마트 하다며 칭찬해 보이는등 트럼프 미국은 중국과 완전한 대립 관계에 있거나 완전한 협력 관계에 있거나 독재자-권력자들이 대우 받는 세계를 만들려 하는 것이 아닐까 크게 우려하고 있다.
마크롱은 중국에서는 크게 대접 받고 대학교에서는 아이돌 스타처럼 환영을 받았는데 마크롱에게 계란을 던질 사람은 수용수로 끌려가 고문을 받으며 안타까운 처지로 몰릴것이라 본다.
미얀마 군부 독재 권력이 마을에 폭탄을 떨꾸어 백명 이상이 희생 되었다고 하며 군인들 간에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국이 되거나 타국이 되거나 민간인을 희생시켜 가고 있고 점점 희생은 커져만 가고 있으며 수백명이 수백만명에서 수천만 이상이 되어 간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세계를 만들어 가는 것을 대단히 우려하고 있다.
이대로는 트럼프-마크롱? 처럼 독재 국가의 권력의 힘과 대우-신적인 존재처럼 되어 가는데 프랑스-유럽에서 계란을 맞는 일에 지쳐 푸틴-시진핑-독재자를 따라하며 자신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경찰의 조치가 점점 지나치게 변해가고 트럼프 미국은 더이상 할말없으며 세계가 독재화 되어 가는 것을 대단히 우려하고 있다.
시진핑이 무리해가면서 대만 주변에 군대를 보내고 대만은 물론 주변 바다 까지 차지하려 하며 독일-프랑스등 유럽-사우디-남미-표면적으로느는 대단히 좋아 보여도 내부적으로는 대단히 나쁜 상황에 있기에 보다 빨리 대만을 차지하고 나쁜 상황을 무마시켜 가려 하거나 사우디-프랑스-남미등으로 위기를 극복해 가며 보다 대만은 물론 아시아 바다-아시아 국가들을 종속시켜 나가려 할지도 모르며 바이든 미국은 우크라이나 상황이 아직 진행중에 있기에 결과를 얻지 못하고 대만도 중국의 행동에 물러나며 대치만 하다가 용기를 얻은 시진핑이 보다 과감하게 나오는등...
바이든 미국이 대만을 사이에 두는 대립에서 충돌의 결과 빠른 승리로 무능력한 바이든에서 능력있는 바이든 미국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