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국가중 대립에 지치고 휘청이는 국가중 러시아 다음이 아직까지는 중국이 되어 보이지만...결정타가 필요한 바이든 미국.
미국은 물론 유럽 까지 휘청이며 KO되어 가는 러시아를 놓고 마지막 결정타를 날리지 못해 살아난 푸틴-시진핑-독재 권력을 살려 주는데 사우디는 이해가지만 마크롱 본인이 독재자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후회할지도..
중국의 반응을 살피는 것과 전쟁 중에도 적을 만나 담판을 가지기도 하고 중국을 만나는 것은 이해하는데 다음 수순이 문제가 되어가 휘청이는 중국에 힘을 주며 버티고 남미 여러 국가를 만나며-아프리카-중동-많은 국가-권력들이 시진핑에 잘보이려 하고 줄을 서면 세계의 중심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기울고 있어 보일 것이고 중국의 힘을 키우는데 일조하게 된다.
미국이 결정타 없이 안전을 도모하며 힘을 싣는 KO펀치를 푸틴-시진핑에 날리지 못하고 미얀마-이란등 민주화 시위에 아무런 조치를 하지 못하고 방관하며 시위하는 사람 스스로 권력에 저항해 민주화를 이루어야 하는 것인지...
기관총과 폭탄에 시리아-미안마-이란등 시민들이 죽어 나가고 아프리카-남미등 독재자는 물론 조직 폭력배 까지 미국이 나서야 EU-나토는 따라갈 것인가..
프랑스는 자체 전투기를 생산하며 나름대로 아프리카 일에도 자체적으로 조치하기도 했지만 별다른 성과없이 발을 빼고 후티 반군? 러시아-이란등 독재 권력의 지원을 받는 세력이 힘을 얻어 지역을 차지하고 사우디에게 까지 일격을 가하려 했는데 얼마전 사우디는 후티 반군과도 평화 협상을 벌인다고 한다.
네옴시티를 위해 주변에 자신을 공격할 만한 국가를 없도록 만들고 도시 건설에 집중해 보이기도 하는데 사우디의 계획이 무엇인지 몰라도 도시 건설에 집중하기 위해 평화 협상에 노력했다로 돌리며 미국과도 관계 회복에 나설수도 있다고 보며 유럽 유로파이터를 40대나 구매 했다고 하는데 바이든 미국이 결정타를 날리며 대만문제를 해결해 가면 외교-경제-미국내에서의 지지율등 무엇보다 민주화에 대단히 이바지 하며 지속해 갈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