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하는 이야기가 되는데 우크라이나가 장기화 되고 고착화 될수록 휴전의 목소리가 커질 것이고 푸틴은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나기 쉽다.
푸틴의 군대가 저지른 일들에 대해 사과받아야 하고 과거사가 아닌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해서 민간인 피해가 발생하며 대부분의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민주진영이 독재 진영의 협박에 굴볼하며 사과하고 지원을 멈추고 독재 진영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며 미얀마 군부 독재를 보호하고 수단에 까지 바그너 용병 그룹이 정부군과 대립하는 군대를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탄약 지원은 노력에 비해 얻는 것이 미비할수 있고 포탄-전차-자주포-박격차량-전차~헬기를 잡는 휴대용 차량거치 미사일등...
서방-나토와 아시아-세계가 민주주의 동맹으로 계속 지속되고 국제 분쟁에 경찰처럼 개입하며 해결할수 있도록 한국이 중요한 순간 중요한 지원-계획-결정을 하며 세계의 민주화에 일조하게된다.
궁극적으로 미국도 지켜야 하는 국제 질서를 이루어 가는데 한국은 분명 역활을 할수 있는 능력과 위치에 있다고 보며 북한 문제...
휴전 이후 지금까지 어떤것을 이루었을까?
2000년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을 만났지만 이후 미국 911이후 테러와의 전쟁에 북한도 악의축으로 지정되고 이라크가 핵사찰을 허용했지만 공격당해 북한도 핵사찰등을 거부하며 미사일 실험에 열을 올리며 보다 많은 제재를 받기 시작했다.
한국의 군사력은 세계 10위안에 듣다고 하지만 핵무기 없는 군사력에 불안을 느끼는 한국 처럼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한국 같은 최신 전투기를 가질 능력이 없는 북한은 보다 미사일 개발에 열을 올리며 아무리 제재를 받는다고 해도 시진핑 중국-푸틴 러시아의 보호를 받으며 시진핑-푸틴-김정은의 관계는 한국이 아무리 잘보이려해도 한미 동맹 관계-신경 쓰이는 군사력-경쟁적인 경제 생산품등 이런 저런 이유로 한국을 제재한다고 할것이고 해상 봉쇄를 당했을때 한국이 공격할수 있을까?
눈치나 살피며 나약한 정당으로 인해 한국의 군대도 나약하고 지금처럼 도움이 절실할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국제 분쟁에 없는 군대처럼 되어 가기도 한다.
한국만을 지키려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이미 판세가 기울어져 시진핑 중국이 대만을 차지하고 미국을 밀어내는 상황에 한국을 지키는 것은 점점 어려운 일이 되어 갈수있다.
한국이 김정은과 어떤 관계를 이루었는가 나는 알지 못하며 문재인 정권 시절에 한국 정부의 간섭을 귀찮게 여기며 이미 관계가 틀어졌다.
푸틴-시진핑-김정은-미얀마 군부는 물론 독재 성향의 권력자들이 알게 모르게 시진핑과 협력을 강화하려 하며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에 푸틴과 친구처럼 여긴다고 자랑하는 유럽 정치인들도 있어 보이는데 대부분 극우 성향이기도 하다.
김정은이 평양에 발전되 보이는 고층 빌딩등 대규모 도시 단지를 만들었는데 이는 빈부격차가 상당해 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내일 이라도 미국-한국이 쳐들어 올지 모른다며 전쟁 준비에 열을 올린 북한에서 고층 빌딩은 전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자신들의 고통이 김정은 때문이라는 불만이 쌓여가지 않을까 한다.
제재에도 불구하고 대륙간 미사일? 대규모 도시 단지 건설등을 할수 있는 것은 시진핑 중국의 협력 때문이며 6.25가 그런것 처럼 한국이 어떻게 하는가 상관없이 북한을 지원하며 시진핑 중국이 성장하며 미국을 정말 위협하게 될수록 한국도 정말 위협당하며 안타까운 처지로 놓이기 쉽다.
살인 수출?
시진핑-푸틴이나 했을 말을 하는 이유를 나는 모르겠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푸틴에 반대하며 무기를 지원한 서방은 살인을 수출한 것인가?
미얀마 민주진영에 절실히 무기가 필요한대 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살인을 수출하는 것이 된다고 하며 말만하고 독재 진영은 자신에 충성하는 반군을 지원해 독재 세계를 만들려 하기도 한다.
100개의 소총등 이길수 없는 무기 지원은 공격에 명분만을 줄수 있기에 이길수 있는 무기를 지원 하며 민간인이 희생되지 않도록 정밀 유도 미사알-드론-정찰 장비-레이더등 미얀마 독재 권력에 저항하는 반군이 지원되기를 대단히 바라고 있기도 하다.
전쟁이 점점 상대를 죽이지 않고도 끝이 나는 전자전 공격-초정밀 미사일-레이저-보다 이전 무기 유지비를 감당할수 없게 만드는 경제 전쟁등..
상대를 죽이지 않아도 되는 최신 무기를 개발하며 그런 무기가 수출-수입되어 희생없이 끝나는 전쟁이 되어 가기를 바라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