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야권은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 아니라며 반도체 수출 관련 미국의 부당한 요구 대응해야한다며 시진핑 중국의 말을 대신해 보인다.
한국의 윤석열 VS 이재명의 싸움은 한국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지원에 반대하는 미국-서방 야권도 국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재명 같은 말을 하며 반대할지도 모른다.
푸틴이 우크라이나에서 어떤 만행을 저질러도 국익만을 우선하며 경제 이익만이 우선시 되며 민주주의는 이름만이 남아 가야 하는 것일까..
우크라이나 상황이 장기화 될수록 서방의 야당은 우크라이나 지원에 반대하며 한국 이재명 처럼 나오며 국익이라는 이름아래 독재진영 편들기에 나서며 푸틴이 살아나는데 큰 도움을 주며 시진핑 중국의 경제도 커져간다고 한국의 이익이 커져갈까?
대만공격시 세계가 구겅만 하며 중국 차지가 되어 버리면 결국 한국도 조선시대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역사를 내세우며 한국은 중국의 양보할수 없는 핵심 중국 국가라는 기막힌 소리를 듣게 될수도 있으며 보다 이전 쉽게 중국의 제재-무역 봉쇄당하며 아시아 핵심 주도권을 가지려 할것이고 시진핑의 말이 중국법을 넘어 국제법이 되어 가는데 힘을 다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 나의 지나친으로만 끝나지 않고 그렇게 될 것이라는 모습을 지금도 쉽게 보이고 있는 시진핑 중국 이기도 하다.
푸틴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이후 보다 잔인해 지고 스탈린 같은 완전한 푸틴 독재가 되어 가기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빨리 승리할수 있는 큰 지원이 필요하고 보다 큰 협력과 계획등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면 이전 계획은 실시간으로 변동되며 변동 사항이 바로 적용되 보다 이길수 밖에 없는 전쟁을 할것이다.
운석열 대통령이 단지 미국-나토의 요청이 있기에 지원해 주는 것은 아니며 민주주의를 이루어 가기 위한 조치들-전쟁 범죄-독재자의 학살-무엇이 보수이고 진보인가..
무엇을 지켜야 하고 무엇 때문에 자신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기에 바꾸려는 것인가..
윤석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대만-민주주의를 지키려 하는데 윤석열 대통령을 반대하는 이재명은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으로 위협받는 한국의 안보 사라진 평화를 지켜야 한다며 우크라이나에 한국은 물론 미국-서방도 무기 지원을 멈춰 우크라이나 항복으로 전쟁이 끝나야 할까?
우크라이나는 평화로와 보이지만 러시아 군인들은 자신들에 반대해 보이는 우크라이나 시민들을 탄압하며 수천-수만 이상이 학살 당한다고 해도 한국은 실리나 계산하며 과거사나 말하며 한국인이 편파적으로 한국만을 생각하는 극우 한국인이 되어가야 하고 그렇게 다른 국가들도 자국만을 위하는 세계가 되아야 할까.
한국도 위하지만 세계도 위하고 결국 모두를 위하려 할수록 세계가 믿을수 있는 한국이 되어가지 실리 추구라는 말로 학살도 넘어가고 2차 대전 같은 비극을 남의 일처럼 여기다가는 세계는 비극에 빠질 것이다.
서방은 2차 대전 같은 비극을 겪지 않기 위해 나토를 결성하기도 했는데 아시아는 한국 처럼 신리만을 추구하며 아시아 문제를 남의일처럼 여기며 비극에 빠져가도 누구하나 나서지 않는 안타까운 아시아가 되어 가고 있다..
오늘은 미얀마-,,한국-일본도 결국 아시아인 자국만을 위하고 세계 무관심과 실리만을 추구하는 아시아에서 희생되거 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