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월 4 일 한국 휴일이었습니다. 선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당과 야당이 격렬하게 競り合っ 결과, 거의 동수의 당첨자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치 이야기는 잘 모릅니다 만, 세워루 호 침몰 사고가 크게 영향을주고있는 것은 틀림 없을 것입니다. 대구 지하철 화재 때도 그랬지만, 왜 책임자가 책임을 취한 행동을 할 수없는 것인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생각은 아직도 생각하게되는 것이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한국의 정치가 조금이라도 좋아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