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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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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 天一国摂理史
참아버님, 참어머님께 ‘천모지모 지경지모(天慕之母 地敬之母)’ 휘호 하사 (2004.03.07, 한남국제연수원)

2004년 3월 7일 서울 한남국제연수원 훈독회 후, 참아버님께서 ‘천모지모 지경지모(天慕之母 地敬之母)’ 휘호를 참어머님께 하사하셨다. 휘호의 의미는 ‘하늘이 사모하는 어머니, 땅이 공경하는 어머니’라고 말씀하시며 한평생 뜻만을 위해 살아오신 것을 높이 칭송하셨다. 양위분께서는 휘호를 펼쳐들고 사진을 찍어 이 날을 기념하셨다.





말씀




‘하늘 천(天)’ 하면 다 들어가요, 두 사람(二人). 선생님이 왜 저렇게 썼느냐 하면 ‘2004년 3월 7일, 새 아침 문선명’이라 했는데, 가운데로 집약시켰습니다.

‘천(天)’ 자는 사모한다는 모(慕)에 가까이 갖다 붙이고, 그다음 쌍쌍으로 ‘갈 지(之)’ 자는 어머니(母)한테 갖다 붙였어요. 두 패 두 패를 엮어 놓았어요. 천모 지경, 지모 지모. ‘2004년’부터 쭉 해 가지고 선생님 이름도 이렇게, 모이게 썼어요. ‘따 지(地)’도 ‘경(敬)’ 자한테 갖다 붙이려고 했어요. ‘천’ 자와 사모한다는 자를 한 자로 만들려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갈 지(之)’ 자도, 어머니(母)한테 갖다 붙이려고 했어요. 뭉쳐서 패가 돼 가지고. 아래 ‘모’ 자는 위가 좁아지고 위에 ‘모’ 자는 정상적이 됐어요. 천모지모(天慕之母) 하늘이 사모하는 어머니, (지경지모) 땅에서 공경하는 어머니예요. ‘땅’이라는 것은 밑창에 들어가서 떠받드는 것입니다. ‘따 지(地)’ 자가 ‘공경 경(敬)’ 자를 떠받들게 해서 갖다 붙였어요. 그렇게 보면 ‘선생님이 함부로 쓴 것이 아니고 무슨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위 엄마’, 남편이 아래에 내려가고 엄마가 위에 올라가서 ‘위 엄마’ 했습니다. 기념날에 쓴 것입니다. (469-320, 2004.09.22)



<출처 : 선학역사편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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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020.06.21 17: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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