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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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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 独生女考

一日一日を天の前に感謝し摂理の真実を知らせる

天地人真の父母様の招待元老牧師特別集会言葉
天一国5年天暦9月6日(陽2017.10.25)、天正宮



여러분도 나도 나이가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그리워집니다. 부모형제도 그립지만 같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더욱더 좋습니다.
섭리역사는 수난의 섭리역사입니다. 이번에 내가 일본을 방문하여 세계를 놓고 이야기를 하면서 하늘 섭리로 본 역사의 진실에 대해서 말씀했습니다.

어렵고 험난한 탕감복귀섭리역사
태초에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뒤 인간조상인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셨을 때에 하나님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창조원칙에 의해서 인간에게 성장기간을 주시고 책임을 주셨습니다. 하늘부모님에 대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성장해서 창조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리, 인류의 참부모가 되는 자리에 나아갔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도중에 욕심이 생겨서 자기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불운한 인류역사가 시작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책임을 다할 때 그들을 통해서 인류의 참부모가 되시겠다고 하는 창조원칙을 세우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과 해와를 버리고 다시 또 창조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타락 인간을 다시 교육해서 책임을 하여 승리한 자리에 세운다는 것은 하나님으로서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이요 고통이요 한입니다.

타락한 인간이지만 본심은 하늘을 향했습니다. 고대 인류문명사를 놓고 볼 때 육신 쓴 지상생활보다는 영원한 세계에 대한 비중을 더 크게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집트문명의 피라미드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찬란한 문명을 이루었던 그들은 내세, 영원한 세계에서 행복할 수 있는 것을 꿈꿨습니다.

이집트는 국토의 90퍼센트 이상이 사막지대입니다. 나일강을 중심으로 문명이 발달됐는데 피라미드는 사막 한가운데 세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천500년 전에 어디서 거대한 돌을 찾았으며, 어떻게 운반했을까요? 더군다나 시멘트나 기중기도 없는 그때에 어떻게 140미터 이상이 되는 석조건물을 세웠을까요? 피라미드를 세운 내면에는 영원한 세계에서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사람 키보다 큰 돌을 석산에서 어떻게 잘랐으며, 어떻게 운반했으며, 어떻게 사막에 그렇게 높은 건물을 올렸을까요? 이것이 인간의 힘만으로는 되는 게 아닙니다. 타락했지만 본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본심의 표시입니다.

하나님의 탕감복귀역사, 구원섭리역사는 승리한 인간조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세워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여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개인에서부터 민족에 이르기까지 탕감복귀섭리역사를 이끄셨습니다.



하늘 섭리의 진실을 알아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온다고 했습니다. 분명 오셔서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2천 년 동안 다시 온다고 하신 예수님을 위한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 첫째 조건이 독생녀를 찾는 것입니다. 독생녀를 탄생시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흘리신 보혈로써 구원을 받는다고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천당에 간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원칙은 그렇게 안 돼 있습니다. 부모를 찾아야 됩니다.

2천 년 전에 인류의 참부모가 됐어야 할 예수님께서 부모의 사명을 하기 전에 억울하게 돌아가실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움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십자가로 인해 구원을 받는다고 해서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다닙니다. 그것은 예수님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만 해도 억울한데, 십자가를 목에 걸고 다닌다는 것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역사의 진실, 하늘 섭리의 진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땅 위에 참부모가 현현해야 됩니다.

2천 년 전에 독생자가 탄생하셨지만 중심인물들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하늘은 책임 못 한 인물이나 민족을 다시 들어서 쓰시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독생녀는 오지 않습니다. 하늘은 새로운 민족을 찾아 세우셨는데, 그것이 한민족입니다.

한민족은 역사적으로 전쟁을 싫어하고 하늘을 숭배하며 천문학에 밝았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하지 않았습니다. 소유했던 것을 빼앗기면 다시 찾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침략은 안 했습니다. 이 민족을 하늘이 찾아 세우신 것입니다. 한민족을 선한 민족으로 길러 나오면서 마지막에는 기독교 배경 가운데서 독생녀를 찾는 섭리를 하셨습니다.

내가 다 알면서 50여 년 동안 아무 말도 안 하고 침묵했습니다. 나는 여러분과 다릅니다. 태어날 때부터 달랐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과 통했습니다. 일문일답했습니다. 나는 원죄가 없는 하나님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나는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내가 가야 할 길을 압니다.

내가 1943년에 태어났는데, 한국은 1945년에 해방됐고 1950년에 6·25동란이 일어났습니다. 해방 이후 이북은 공산화가 진행됐었는데, 내가 거기에서 있었으면 살아남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는 연장됩니다. 하늘은 나를 보호해야 되기 때문에 남하하게 했습니다.

당시 내 육신의 어머니는 재림주가 평양으로 와서 에덴궁이 열린다고 믿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해방과 더불어 이북에 있는 지식인들은 남하하거나 외국으로 나갔지만 안 가고 있었습니다. 그대로 두면 안 되겠으니 하늘이 나를 남하하게 한 것입니다. 내가 어느 나이가 될 때까지는 하늘이 보호해 주셔야 됩니다. 하늘이 나를 음양으로 많이 보호하셨습니다. 전쟁 직후에 한민족은 거의 다 생활이 어려웠습니다. 가난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런 것이 문제 되지 않는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 주변에 많은 증인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보통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증거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버님께서는 독생자로서 나를 만나셨습니다. 내가 열여덟 살 때 결심했습니다. 내가 왜 결혼하겠다고 했느냐 하면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한을 해원해 드릴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독생녀라는 말을 아버님 성화 이후에 미국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기독교 목사들을 놓고 얘기했습니다. 그들은 맞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야만 된다고 말했습니다. 부모는 남자 혼자서는 안 됩니다. 완벽한 독생녀를 만나야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은 진실을 알아야 됩니다.

당당하게 참부모가 이 땅에 오셨음을 밝혀야
성경 창세기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했습니다. 그냥 첫째 날이라고 말하면 될 텐데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한 것입니다. 여기에 참 깊은 뜻이 있습니다. 기독교 2천 년 역사는 저녁과 같습니다. 저녁에는 새 날을 맞기 위한, 아침을 위한 준비를 해야 됩니다. 자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해야 되는데, 그것이 저녁에 할 일입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초창기부터 수고를 많아 했습니다. 내가 다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밤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을 맞기 위한 준비를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당당하게 참부모가 이 땅에 오셨음을 밝혀야 됩니다. 이 나라는 참부모에 의해서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나라로 서야 됩니다. 그러려면 이 나라의 백성들, 기독교인을 비롯한 모든 종교인들이 참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참부모를 모셔야 되는 것이 이 민족의 책임입니다. 모르니까 깨우쳐 줘야 됩니다. 정정당당하게 말해야 됩니다.

인류의 소원은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입니다. 가정완성을 해야 됩니다. 천국은 개인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가정이 들어가야 됩니다. 우리가 말하는 하나의 세계, 지상천국은 가정이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영원한 세계, 천상천국의 삶을 같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근심 걱정이 없게 됩니다. 그 길로 인도해 주는 참부모한테 고맙고 감사해야 합니다. 이것을 이 민족이 깨닫게 해 줘야 됩니다. 기성교회는 밤중과 같으니 깨어나야 됩니다.

여러분은 나이가 들었어도 흥분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하루하루를 하늘 앞에 감사드리고, ‘아, 내가 참어머님과 동시대권에서 같이 호흡하며 살고 있구나!’ 해야 됩니다. 이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흥분된 일입니까? 이 민족이 이 뜻을 받아드리지 못하게 되면 2천 년 전 이스라엘 민족과 다를 바가 없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이 민족을 갈라놓으신 것도 하늘의 섭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민족이 고심하면서 하나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가를 하늘은 보고 계시는 것입니다.

내가 기독교의 대서양문명권 시대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그 시대에 세계로 나아갔지만 여러 문명의 유물을 빼앗아 오는 결과가 됐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릅니다. 우리는 참부모를 중심한 신 태평양문명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위하여 사는 삶과 참사랑으로 인류를 하나로 품어야 합니다. ‘너와 내가 다 함께 참부모를 모신 자리니 한 형제다.’라고 해야 됩니다. 이렇게 분명히 섭리를 밝혀주는데 이 진실을 이 민족이 알게끔 해줘야 됩니다.


(翻訳サイト等でご覧ください。)

【追記】
PeaceTV・週刊ブリーフィング ​にてもお母様のみ言映像が紹介されていた。
まとこのお母様を力強く証している元老牧師の姿が印象的であった。
日本だけでなく韓国も、三男派が言うような独生女に対する「迷い」というものは見受けられ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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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017.10.28 21: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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